발행인님과 편집장님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 표지-5점 중
* 5번의 디자인이 제일 좋았고
* 그 다음은 - 1번째가 배열이 어울릴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이 선정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봄의 손짓 샘플표지는 5번째가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임원호 시인이 두번씩이나(시, 수필분야) 들어가 있네요 - 31인 참여로 31인선 수정 해야 겠지요...!!

표지에 제 사진과 이름 한 번만 넣어주시고, 아래와 같이 수정 바랍니다. 
이미자의 시 337쪽 소망 1연 2행 커트보
                341쪽 종이 1연 2행 베인
                342쪽 아시나요 1연 2행 시구詩句
임원호의 시 347쪽 가을편지 2연 행별로 붙여쓰기
                351쪽 참나 3연 1행 마술거울
                353쪽 향수 1연 2행 봄소식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수정 사항 부탁드립니다.

1. 196쪽 하 4줄  환영한데      --- 환영인데
2. 197쪽 하 3줄  노래를          --- 노래가
3. 204쪽 하 5줄  지난가을      --- 지난 가을      * 띄어쓰기

발행인님, 편집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표지는 다 훌륭한데요. 5번이 조금 더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37쪽

거기가 - 그기가  으로 수정

38쪽

내려다보고 - 내려다 보고  ( 띄어쓰기)

5번째가  좋아 보입니다.

38쪽

내려다보고 - 내려다 보고  ( 띄어쓰기)
*******************************************
'올려다보다'와 '내려다보다'는 그 자체가 동사이므로 붙여 써야 바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5번이 좋아 보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310쪽 오타

괴식후 ~ 과식 후 로 수정 부탁 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표지는 두번째가 산뜻하네요.
아래와 같이 수정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9쪽(띄어쓰기)
좋아할 수도  -----  좋아 할 수도
미워할 수도  -----  미워 할 수도

79쪽 부터 91쪽까지  마침표 ( . ) 있는 것 모두 삭제 부탁드려요 _()_

79쪽(띄어쓰기)
좋아할 수도  -----  합성가 되어 이 표현이 맞는 것 같네요..
미워할 수도  -----  합성가 되어 이 표현이 맞는 것 같네요..

녜, 그렇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자, '봄의 소리 왈츠'에 '펑펑펑'을 한 음절씩 띄어쓰기 부탁드립니다.

표지는 2번, 3번이 맘에 들어요.

162쪽 시작노트 문단을 무리하게 띄문거 같습니다
조금 붙여주시면 나을거 같습니다.
166쪽 살굿빛 소녀..... 살구 빛 소녀
170쪽 어둔 날갯짓..... 어둔 날개짓
172쪽 망막에 하얀 눈은 비켜가고...망막에 설레임은 비켜가고
수정 부탁 드립니다.

표지는 5번쪽으로 마음 가네요.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많은 작품 예쁘게 다듬으시느라 수고가 크셨습니다.
사진을 넣는 것으로는 다섯번째 것이 좋아 보입니다.
다만 그럴 경우 가에 테의 굵기를 조금 굵게 하면 어떨지요.
그리고 사진을 생략하는 경우라면 세번째 것이 좋아 보이내요.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선호 교수의 작품중 수정 요망사항으로

1) 프로필-  제 ( ?  )회 풀잎문학상 대상 /  제4회 북한강문학상 수상....을  정리 요망하며

2). 봄의 손짓 시- 작품 중
  -
 제목 : 너 자신을 알라고! ..... 제하의
 위에서 하단으로 7번재 행..
. 너 나의 복수 우리 우리의 복수 무한대< N  >의  영문- 대문자를 ... 소문자 (  n )으로 교정 바람니다

안녕하세요.
애쓰십니다.

표지는 다섯번째가 좋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시작노트에서
셋째 줄  각 이선 ㅡㅡㅡ  각이 선  으로
마지막 줄  바라본다 ㅡㅡㅡ 바래본다  로



겨울밤의
네째 줄  짧기만 한낮 ㅡㅡㅡ짧기만 한 낮으로


아련한 이름의
여섯 째줄 기억 한 편에 묻어 두었던 ㅡㅡㅡ 기억 저 편에 묻어 두었던으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부족한 글 잘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347쪽 '가을편지' 다시 올려드립니다. 수정해주세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행복 듬뿍 누리세요
세상에 나 혼자 아니란 걸
일깨워준 벗님

십일월초하루얄궂은비예보에
가을여행뒤로미뤘는데막상오늘
날씨왜이리좋은지너무너무아쉬워

우리 함께 떠나요
가을 산하山河 울긋불긋
말없이 손짓하네요
세상일 다 내려놓고
어서 오라고

산뜻한
몸짓으로

반가워요.양진희예요.수고하십니다.
1..232쪽.둘째줄.행복하세~ 행복하게
2..232쪽~정읍ㅎㅅㅈㅇ ㅇㄷㅅㅌ~웃음치료강사
3.233쪽~2연. 둘째줄.리모컨~리모컨이
4..233쪽~2연 새째줄.이 어디있나~ 어디있나
5.236쪽.2연.행복하세~행복하게
6.239쪽.4연~내쳤다는~ 미쳤다는
7.241쪽 제일 마지막.부러웠다~ 부러웠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