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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 문학상/신인상 시상식 사례(謝禮)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5건 조회 1,900회 작성일 2005-10-31 12:22

본문

월간 시사문단 문학상/신인상 시상식 사례(謝禮)


안녕하십니까

한국 시사문단 작가협회 서울/경기 지부장 김유택 인사 드립니다

일일히 찾아 뵙고 인사 드림이 당연한 처사(處事)이나 우선 지면으로나마
인사 드리게 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평소 존경하옵는 도창회 선생님, 이수화 선생님, 남웅 선생님, 박효석
교수님과 손근호 발행인님,
한국 시사문단 작가협회 시인님, 작가님, 빈여백 동인님들과
그리고 2005년도 월간 시사문단 문학상/신인상 수상식에  참석해주신
내·외빈 여러분들을 모시고 2005년도 월간 시사문단 문학상/신인상
시상식을 성대하고도 영광된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먼저 본 행사를 위하여 그동안 시상식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시사문단
발행인님과 직원들, 추진 위원(시인/작가님들)들께서 많은 노고와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모든 문인들을 대표하여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그리고 시사문단문학상, 풀잎문학상, 무원문학상 등을 수상하신
작가님과 시인님들,

새로이 위촉된 각 지역 지부장님들,

시사문단의 발전을 위해 음으로 양으로 많은 공로를 아끼지 않으신 시인님들,

그외에 음지에서 말없이 묵묵히 고생 해주신 시사문단 직원들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작가, 시인님들의 정성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금번 행사는 월간 시사문단이라는 한 울타리 안에서 소속감을 가지고
동인님들과 내·외빈 여러분들께서 보여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지적이고도
한차원 높은 문학의 향연이라 평가 하고 싶습니다

저희 동인님들과 문학인들은 이를 기틀로 삼아 더욱 사명감과 문학의
책임감을 느낄수 있었으며,
시를 사랑하는 문학인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의 메세지를 전할수 있어 훈훈한
전국 모임이 된것 같습니다

특히, 월간 시사문단과 빈여백 동인님들이 한마음 한방향으로 한국 문학의
초석(礎石)이 되고 찬란한 문학의 꽃을 피울수 있도록 반석(盤石)의 토대를
만들어낸 아주 값진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많은 지도와 아낌없는 성원을 계속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남아 어렵게 모이신 소중한 분들을 위해 다 챙겨 드려야 했는데
회사일로 시상식만 참석하고 급히 자리를 떠나게 되어 여러 문인들께 누를
끼친 것 같아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어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하시는 사업 순조로이 성공을 거두시길 기원(祈願)하며 돌아가신 날들이
찬란하고도 영롱한 빛을 발해 한국에서 우뚝서는 시사문단의 주역들이
되시길 간절히 염원(念願)합니다

건안 하시고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도 10월말일 서울/경기지부장 김유택 올림


추천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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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수홍님의 댓글

임수홍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생하고 수고하셨습니다.개인적으론 많은 문우님들을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었고요.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경하는 서울/경기지부장님!
항상 시사문단 가족들을 위해 "무슨 베푸실 일이 없는지?" 하는 자상함을 베풀어 주시는
우리 김유택 지부장님!
올해도 여러 달 동안 자상하게 챙겨주시는 덕분에 총무로서 많은 것을 배우며, 여러 회원님들과 좋은 글을 주고 받으며 지낼 수 있었답니다.
그런 소중한 마음 마음들이 모여 
10월의 가장 성스러운 시간에 문학의 향연이 찬란하게
꽃 피워졌습니다.
그 꽃 그늘 아래서 저희들은 마냥 행복한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감사함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유택 선생님..서울 지부장님..
저도 서울 지부 사람입니다.
멀리서나마 뵙게 되어 반가웠어요.
그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치라는 게 작든 크든 준비할 일이 많은 법이데...
  무사히 문단모임이 끝났습니다. 김유택 지부장님과
  홍갑선 추진위원장님, 그리고 두 황 시인님, 그외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임혜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유택 지부장님^^*
어떤 일을 할 때 든든한 마음!
그런 서울 경기지부장님이계서서 더욱 편안한 마음들일겁니다.
홍갑선 추진위원장님,황숙시인님,황용미시인님,조연상작가님,박기준시인님..
문학제 큰 행사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하셨어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유택 시인님, 뵙고 싶었는데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바쁘신 것 같아서 곁에도 못 갔습니다.
빈 여백에서 느꼈던 그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탕하시고 넉넉하시고 너그러움이 보였으니까요.
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바쁘시지 않았으면, 박주라도 한 잔 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라도 나누고 싶었었는데...
뭐, 다음에 다시 기회가 오겠지요? ^^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늦어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만, 한잔술을 하기위해 김시인님을 찾았습니다.
늘 뒤 안으로 힘을 써주시는 지부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건안과 행운이 함께하십시오.

안재동님의 댓글

안재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사문단의 모든 대소사에 김유택 지부장님의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이 컸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빈여백 동인 모두 잘 하고 계십니다만,
특히 김 지부장님 같은 분이 시사문단과 빈여백을 꽉 채워주시는 것 같아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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