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 빈여백동인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6-29 18:03

박원영님의(떠나는 봄 외 2편)
신인상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자주 뵙도록해요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_^

박원영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6-29 20:47

김종각 시인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6-29 21:08

박원영 시인님
떠나는 봄/ 2 편
시사문단으로 시인님 등단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올립니다

박원영님의 댓글

작성일 16-06-30 08:02

감사합니다
많은지도 부탁드립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6-30 14:17

2016년도 월간 시사문단 7월호 시부문 신인상에 당선하신
박원영 시인님 문단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으로 시단 활동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6-30 14:55

월간시사문단 7월호 등단을 축하 올립니다
박원영 시인님의 주옥 같은 글 .. 빈여백에서 뵙기를 기원합니다
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다시금 등단을 축하드리오며, 등단시 [떠나는 봄]낭송 잘 들었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6-30 20:23

박원영 시인님
월간시사문단 7월호 신인상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박원영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7-01 05:43

부끄럽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791

삶이란 외로움을 쥐는 것이다 댓글+ 1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2016-04-21

1790

꽃비 댓글+ 2개

630

2016-04-21

1789

만남의 廣場 댓글+ 1개

839

2016-04-22

1788

장수풍뎅이의 눈물 댓글+ 2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2016-04-22

1787

노을을 사랑한 새 댓글+ 4개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2016-04-25

1786

누군가의 빈마음 댓글+ 3개

666

2016-04-26

1785

너무나 人間的인 댓글+ 2개

917

2016-04-28

1784

여름 소나기 댓글+ 2개

860

2016-04-28

1783

2016년 5월호 표지입니다

1274

2016-05-02

1782

장운기 시인의 출판식 사진 모음

915

2016-05-02

1781

양진희 시인 출판식 스넵사진 모음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2016-05-02

1780

흰제비꽃 댓글+ 3개

800

2016-05-04

1779

박효석 선생 출판식 안내 5월 21일 토요일 5시 반 수원 캐슬호텔 입니다. 댓글+ 6개

1946

2016-05-10

1778

우리들의 기도 댓글+ 2개

827

2016-05-19

1777

마지막까지 뻗친 힘 댓글+ 3개

최해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2016-05-19

1776

쓸쓸한 초대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2016-05-21

1775

흔들리는 추억 댓글+ 4개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2016-05-21

1774

허수아비 댓글+ 5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2016-05-23

1773

그대로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댓글+ 3개

715

2016-05-23

1772

황현중 시인님의 두 번째 시집 <너를 흔드는 파문이 좋은 거야> 출간식 있습니다. 댓글+ 6개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2016-05-24

1771

꽁초의 최후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2016-05-26

1770

쌓여가는 추억 댓글+ 2개

617

2016-05-29

1769

2016년 6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3개

전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2016-05-31

1768

무명 댓글+ 4개

528

2016-05-31

1767

날아가는 새 댓글+ 2개

984

2016-06-07

1766

머리․입과 성게 ․멍게 댓글+ 2개

1051

2016-06-07

1765

[전주매일신문] ‘너를 흔드는 파문이 좋은 거야’ 황현중 시인 출간 댓글+ 1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1

2016-06-09

1764

당신 앞에 서면 댓글+ 2개

685

2016-06-12

1763

황현중 시인의 출판식과 영상보기

695

2016-06-13

1762

秋夕滿月 댓글+ 2개

790

2016-06-15

1761

아들의 안경 댓글+ 2개

전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2016-06-15

1760

동병상련 댓글+ 4개

이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2016-06-23

1759

근조 댓글+ 3개

610

2016-06-26

1758

대한해협 댓글+ 2개

823

2016-06-26

열람중

2016년 7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8개

2170

2016-06-29

1756

10월의 합창 댓글+ 2개

745

2016-07-05

1755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우체국 댓글+ 2개

868

2016-07-05

1754

[전북일보 기사] 정읍우체국 재직 황현중 시인, 두번째 시집 '너를 흔드는 파문이 좋은거야' 출간

852

2016-07-06

1753

무우는 무다 댓글+ 3개

846

2016-07-12

1752

사람과 사람들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