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세상사는 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835회 작성일 2016-08-16 23:15

본문

 
세상사는 방법

이름 밝히지 않고 누가 뭐랬더라.
기분 나쁜 시정 요구 전달하는 사람도 같은 사람이다.
세상 살아가는 만큼이나
사람도 나뭇가지와 같이 여러 가지
직접 전달 보다 간접 전달
마음에 상처를 주는 법
살아가려면 잊어야 한다.
고개 숙여져 바라보이는 사각 바닥
천장은 비상등과 비상유도등,
보지 않고 상대하지 않으면 잊혀지는 法
잊자, 나쁜 사람 세상을 잊자
그 자리에 없을 때 스스로 한
행동과 언행 잊고 그 자리에 앉아서 탓하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 쳐다보기 싫은 사람이다.         
잊자, 잊어버리자
시작하는 수첩에 써 내려간
소중한 순간 생각하며
세상을 수첩 끝장 다 쓸 때까지
살아야 한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다보면 수없이 많은 의견 충돌이 생기는 법이지요
타인을 배려하고 자신을 양보하며, 언행까지 조심하면
그것이 세상 살아가는 방편이 될것입니다
잊고 잊고 또 털어내면서 살아 가시지요 ...!
-감사합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일은 가슴에 새기고
기분을 저하시키는 일은 저멀리
망각의 휴지통으로 던저버리시길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9건 46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949
언제나 청년 댓글+ 1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2006-06-23 4
2948 no_profile 제주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2006-09-26 0
2947
청개구리 댓글+ 5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2006-10-05 0
2946
침묵의 단상 댓글+ 3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2007-11-27 3
2945
구원 댓글+ 3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2007-12-22 3
2944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2018-09-15 0
2943 이종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2019-10-28 3
294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2020-08-15 2
2941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2006-04-18 0
2940
그 흐름 속에 댓글+ 2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2006-09-27 0
2939
산 불 댓글+ 4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63 2006-12-05 3
2938
누더기 댓글+ 3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2007-10-07 2
2937
장갑 댓글+ 3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2008-01-17 3
2936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2018-06-11 0
2935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2018-06-11 0
2934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2018-09-20 0
2933
변화 댓글+ 11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2006-05-06 0
2932
서라벌의 어둠 댓글+ 4
no_profile 이외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2006-06-30 6
2931
타향살이 댓글+ 9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2006-08-09 0
2930
존재 인식 댓글+ 9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2006-09-08 0
2929
한 때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2007-01-07 1
2928
별빛 댓글+ 2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2007-12-10 4
2927
바다와 사람 댓글+ 6
최애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2008-01-22 7
2926
만 취 댓글+ 2
no_profile 송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2008-02-28 2
2925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2015-12-22 0
2924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2015-12-30 0
2923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2018-09-12 0
2922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2020-01-05 2
2921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006-06-14 0
2920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006-06-16 0
2919
애벌레 댓글+ 8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006-06-30 0
2918
7월의 풍광 #6 댓글+ 3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006-07-11 5
291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006-09-21 0
2916
권위 댓글+ 4
전광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006-11-06 0
2915
얼룩진 밥상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006-12-03 1
2914 신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006-12-19 0
2913
겨울 이야기 댓글+ 3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006-12-23 0
2912
미소 댓글+ 5
이광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007-12-06 4
2911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015-12-22 0
2910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016-02-11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