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 빈여백동인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03 14:20

추석이 가까워 지니 지나간
옛 부모형제들이 그리움의
강물이 되어 강바닥에 반짝이는
사금처럼 빛나고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04 21:57

명절이면 곳곳에서 추억의 흔적이 더욱 아른거리지요
빛바랜 사진 속에서 가슴 속의 별처럼 빛나고 있는 보석을 어루만지듯
애잔한 추억을 동감하여 봅니다

안효진님의 댓글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09 07:42

정경숙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749

시사문단 낭송 모임 안내 7월 16일(토) 오후 3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2016-07-12

1748

옥수수 댓글+ 5개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016-07-13

1747

식물인간 댓글+ 2개

589

2016-07-15

1746

어항 속 世上 댓글+ 2개

1007

2016-07-20

1745

漢陽 가까운 서울 댓글+ 2개

732

2016-07-20

1744

허공에 편 가르기 댓글+ 2개

884

2016-07-26

1743

사람은 없다 댓글+ 3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2016-07-26

1742

2016년 8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2개

1167

2016-07-29

1741

사랑놀이 댓글+ 2개

641

2016-08-05

1740

老神父의 告白 댓글+ 2개

938

2016-08-07

1739

불이계전(不二繼電) 댓글+ 2개

885

2016-08-07

1738

어떤 사랑1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2016-08-10

1737

등산 댓글+ 2개

776

2016-08-11

1736

되돌릴 수 없는 X 의자 댓글+ 2개

866

2016-08-16

1735

세상사는 방법 댓글+ 2개

843

2016-08-16

1734

꽃걸음 댓글+ 2개

502

2016-08-17

1733

귀뚜리는 우는데 댓글+ 3개

642

2016-08-18

1732

가을 문턱에서 띄우는 편지 댓글+ 4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2016-08-21

1731

2016년 제6회 북한강문학제 시사전 신청 시작합니다 댓글+ 27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4

2016-08-22

1730

스마트폰 댓글+ 2개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2016-08-23

1729

자라목 길이 만큼 댓글+ 2개

1054

2016-08-24

1728

겨울기도 댓글+ 3개

885

2016-08-24

1727

벗님 댓글+ 2개

568

2016-08-24

1726

빨간 고추 댓글+ 3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2016-08-30

1725

2016년 9월호 표지입니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9

2016-09-01

열람중

추석 댓글+ 3개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2016-09-03

1723

2020년 제3회 북한강문학제 시낭송가 대회 개최

963

2020-08-28

1722

法院 앞 목련꽃 댓글+ 2개

822

2016-09-06

1721

자수정 댓글+ 2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2016-09-06

1720

2016년 제6회 10월 8일 예정, 북한강문학제 시사전 신청 시작합니다.

748

2016-09-06

1719

언제 오시렵니까 댓글+ 4개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2016-09-07

1718

오늘 댓글+ 2개

조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2016-09-07

1717

그런대로 한세상...... 댓글+ 2개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2016-09-09

1716

북한강 문학제, 글 올립니다 댓글+ 1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2016-09-09

1715

북한강 문학제 출품 원고 송부 댓글+ 2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16-09-12

1714

가을인 줄 알았습니다 댓글+ 1개

784

2016-09-13

1713

북한강문학제 원고 댓글+ 1개

오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2016-09-16

1712

그대 이름은 그리스도의 꽃(북한강 시사제 작품) 댓글+ 1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2016-09-17

1711

철없는 매미 댓글+ 4개

채금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2016-09-17

1710

북한강 문화제 글 올립니다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