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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6회 10월 8일 예정, 북한강문학제 시사전 신청 시작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749회 작성일 2016-09-06 13: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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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6회 10월 8일 예정, 북한강문학제 시사전 신청 시작합니다.

원고 마감 : 9월 19일까지입니다


  본행사 날 시사문단 문학비(북한강문학비주위에 전시를 하여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시의 향연이 되도록 할 예정이며 전시가 끝난 후본인이 소장함으로써 영원토록 작품이 빛나도록 할 예정입니다.

 

  시의 배경이 되는 사진은손근호 발행인과 신의식 시인, 노준철 시인, 일부 사진작가가 수 년 동안 촬영해온 작품사진으로 사용하여작품사진과 시의 만남이 최상으로 이루어지는 공식적인 시사전의 모습을 할 것입니다.

 

   개인 사진일 때는 화질 때문에 2,000만 화소 이상과 픽셀은 3,000을 제공해 주셨으면 합니다.개인적으로 찍은 사진 환영합니다.

 

  저작권 문제로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 외 손근호 발행인과 신의식 시인, 노준철 시인, 일부 사진작가의 사진을 사용합니다.

 

 

  

 

액자 사이즈 : 75.5cm*55.5cm입니다

제작비는

한 작품당 10만원 (택배비는 개인부담)

 

시사전에는 북한강문학제 기념문구와 시인의 이름과 사진 사진작가의 이름이 들어갑니다많은 참여 바랍니다.

 

북한강문학제에서 본인의 시사전 작품에서 한 커트의 기념촬영을 하여 오랫동안 기억되는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문의 사항 : 02-720-9875

 

 

 

 

계좌번호 087-034702-02-012 - 기업은행 <예금주 손 호>

           344902-04-042450 - 국민은행 <예금주 손 호>

 


시사문단 16-08-2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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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선생님의 작품 올립니다. 


내일은 온다 

          
    (김현수)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오늘도 지나가리라 

내일은 오늘 보다 
더 나아 지리라 

내일도 어김없이 
찬란한 태양은 
온 누리에 뜨리니
시사문단 16-08-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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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선생님의 작품 올립니다. 


고향 
                                    김선호(시인. 수필가) 
  
 회색 도회의 닭장, 개장 
 천지간이 파란 색으로 칠해진 그 안 
 조개껍질 여러 개 엎어져 있는 그런 데 
 아니지 
  
 먹먹해지는 울림 
 수풀 속 둔덕 가운데 절구통 
 절구질 땀흘리며 일구어낸 미쁨의 원천 
 맞지?

편집부-ON- 16-09-0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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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자 선생님의 작품 올립니다. 


1)들꽃 


이 문 자 


나는 
아름다운 꽃의 요정 

싱그러운 향기로 열정을 분만하며 
大明天地가 그리워 
붉은 태양을 사모하고 

푸른 꿈 피우기 위해 
별을 삼켜 버렸네 

상생(相生)의 삶이여 
고요한 울림으로 노래하라 

나는 
평화로운 세상 위해 
사랑으로 피리라 


2)별 

이문자 

그리움처럼 
설레고 

꽃처럼 
눈부시게 흐르는 
맑은 언어여! 

그 누구의 혼불이 
이토록 
아름다운 열정의 불꽃으로 

밤하늘에 
빛나는 시를 써 놓았는가 

어둠을 태워 새벽빛 휘뿌리는 

영원 불멸의 
저 빛부신 詩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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