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으로 가는 길/풍란 박 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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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2,269회 작성일 2005-04-12 02:4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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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이 깨고 나면/팔딱팔딱 움직이는 생선/은 비늘 반짝거리며/아침을 낚는다"
고운 글앞에 머물달 갑니다. 늘 행복하소서.
풍란 박영실님의 댓글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남하 시인님 시집 잘 보네요
한 구절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부족한 저의 글 감상해주니 감사 합니다
김찬집님의 댓글
김찬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으로 가는 마음으로 좋은 시 즐감 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 들였다 갑니다.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정어머니 병간호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하루 빨리 쾌유 하시길 기원합니다.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