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 빈여백동인

작성일 17-01-01 14:36

새해
첫 시사 문단을 열고 오신
최태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강원도 주문진 시장외 2편
빈여백에서 작품을 뵐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작성일 17-01-02 09:43

2017년 정유년 새해 1월 월간 시사문단
신인상 시부문에 당선하시어 문단에 등단하신
최태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시 많이 창작하시길 바랍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623

2016년 12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3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2016-11-30

1622

시래기 댓글+ 5개

663

2016-12-03

1621

깃발 댓글+ 2개

박효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2016-12-05

1620

나의 詩 댓글+ 3개

451

2016-12-06

1619

시사문단 2017년 1월호 신작 발표때 작품에 사진첨부 하시면

박효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2016-12-07

1618

고독의 늪 댓글+ 3개

509

2016-12-07

1617

항온항습실(恒溫恒濕室) 댓글+ 2개

801

2016-12-07

1616

뿔난 병아리 댓글+ 2개

868

2016-12-07

1615

월간 시사문단사는 '제12회 시사문단문학상'을 발표하였다. 댓글+ 2개

886

2016-12-08

1614

2016년 신인문학상 및 시사문단 문학상 영상

825

2016-12-12

1613

2017년 월간 시사문단 신년회를 1월 7일에 있습니다 댓글+ 2개

1873

2016-12-13

1612

흐린 날의 상념 댓글+ 3개

571

2016-12-13

1611

천상의 소리 댓글+ 3개

655

2016-12-15

1610

[뉴스기사] 월간 시사문단, 12월호 시인에 이귀주씨 등단 댓글+ 1개

948

2016-12-16

1609

월요일 가을 동물원 댓글+ 2개

1001

2016-12-17

1608

않은 이 댓글+ 2개

전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2016-12-17

1607

동짓달 밤 댓글+ 6개

593

2016-12-18

1606

권력 댓글+ 4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2016-12-22

1605

제야의 종소리를 크게 울려라 댓글+ 5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2016-12-24

1604

초대를 받고 (12/27)

575

2016-12-28

1603

빈여백 동인지 제12호 <봄의 손짓> 원고 모집 시작합니다.

1931

2016-12-28

1602

지는 해에 걸린 고향 댓글+ 3개

580

2016-12-28

1601

상어 이빨 댓글+ 2개

835

2016-12-30

1600

기다리는 시간 댓글+ 2개

686

2016-12-30

열람중

2017년 1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2개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2016-12-30

1598

노을이 진다 댓글+ 3개

575

2016-12-31

1597

수건의 歷史 댓글+ 2개

860

2017-01-01

1596

껌의 歷史 댓글+ 2개

806

2017-01-01

1595

한강 댓글+ 5개

이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2017-01-03

1594

사람과 사람의 사랑은 묵은지 같아야 한다. 댓글+ 4개

613

2017-01-04

1593

늙은 베르테르의 좌절 댓글+ 2개

719

2017-01-05

1592

암사동 빗살무늬토기 댓글+ 5개

이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2017-01-05

1591

절정에 다다른 단풍 댓글+ 4개

846

2017-01-05

1590

[강원일보] 강릉 최태순씨 시인 등단 댓글+ 3개

824

2017-01-06

1589

달무리 댓글+ 5개

625

2017-01-07

1588

시사문단 아카데미 특강 오래된 사과 저자 시인 박효석 선생에 시와 삶이야기 댓글+ 2개

707

2017-01-08

1587

손근호 강사 시창작 강좌 시와 수필의 차이 댓글+ 1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2017-01-08

1586

사랑은 공짜 댓글+ 3개

625

2017-01-08

1585

김성재 시인님 고국방문 중 시사문단 방문 영상 댓글+ 2개

679

2017-01-09

1584

손근호 강사 지면발표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