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 빈여백동인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19 14:36

봄의 행진, 푸른 새싹의 입김이 시작되었네요
만물의 소생, 생의 창조가 담긴 희망을 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작성일 17-02-19 21:01

봄비 손님이 우수를 잊지도 않고 찾아 옵니다
창밖을 스치듯 지나는 겨울의 행적이
못내 아쉬운듯 미련의 눈물을
찔끔찔끔 적셔 닦아내고 있는 주말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551

자작나무는 봄이 어떻게 오는지 알고 있다 댓글+ 2개

536

2017-02-07

1550

매화꽃으로 오신 당신이여 댓글+ 3개

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2017-02-07

1549

주소 변경합니다. 댓글+ 1개

477

2017-02-07

1548

노총각 사과장수 댓글+ 5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2017-02-07

1547

벼랑에 선 나무 2 댓글+ 3개

616

2017-02-08

1546

2017년 10월 남양주 북한강야외공연장에 세운 북한강문학비 건립 10주년 행사 계획중 댓글+ 1개

1339

2017-02-10

1545

봄을 기다리며 댓글+ 2개

박은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2017-02-12

1544

물들여진 복사꽃 어머니[합평작품] 댓글+ 4개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2017-02-13

1543

일탈(합평작품) 댓글+ 4개

623

2017-02-14

1542

그리운 사람 댓글+ 3개

597

2017-02-16

열람중

입춘 댓글+ 2개

539

2017-02-17

1540

백자(합평작품) 댓글+ 8개

535

2017-02-17

1539

마늘의 봄 시 조소영 (합평작품) 댓글+ 5개

1131

2017-02-18

1538

그리움이 노래되어 댓글+ 2개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2017-02-18

1537

아침의 향기 댓글+ 3개

661

2017-02-19

1536

제12호 봄의 손짓과 임원호 시인의 시집 출간식이 3월 18일에 있습니다 댓글+ 7개

1637

2017-02-20

1535

혀 속 침 댓글+ 2개

1207

2017-02-22

1534

치자열매가 깨질 때 댓글+ 2개

864

2017-02-22

1533

센 컵라면 훔쳐 먹다 댓글+ 2개

856

2017-02-22

1532

진정한 위로 댓글+ 5개

676

2017-02-24

1531

합평회 방이 별도 개설 되었습니다. 홈메인 하단에-합평회-방이 있습니다. 댓글+ 2개

961

2017-02-24

1530

옆구리가 시릴때 댓글+ 3개

778

2017-02-25

1529

막걸리 댓글+ 5개

790

2017-02-25

1528

한국시사문단낭송가협회 시낭송 특강 김화순 낭송가 낭송에 관하여 1부 댓글+ 1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2017-02-26

1527

매화2 댓글+ 3개

743

2017-02-27

1526

2013년 황금찬 시인님과 시사문단회원분들과의 대담모습 댓글+ 1개

1077

2017-02-28

1525

2017년 3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5개

2067

2017-02-28

1524

봄이 와요 댓글+ 3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2017-03-04

1523

소녀상 댓글+ 5개

672

2017-03-08

1522

월간 자동제어계측에 실린 김성재 시인님 시집소개 <-공학자의 시집이라

1239

2017-03-09

1521

굿바이 겨울 댓글+ 3개

643

2017-03-10

1520

산 넘어 댓글+ 3개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2017-03-12

1519

산수유 댓글+ 3개

596

2017-03-13

1518

그곳에 가는 까닭 댓글+ 3개

633

2017-03-13

1517

임원호 시인의 시집 <자주달개비꽃>, 2017 <봄의 손짓>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1개

1209

2017-03-15

1516

위대한 유산 댓글+ 2개

737

2017-03-16

1515

지하수 맨홀 댓글+ 2개

1056

2017-03-16

1514

힘의 역학 댓글+ 2개

884

2017-03-16

1513

【연예정보신문】 월간 시사문단이 13일 ‘2017년 제12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를 발표 댓글+ 1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3

2017-03-15

1512

버들강아지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