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꽃이 활짝 핀 계절에 시인님들과 작가님들이 시사문단으로
등단하시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 올립니다
시:  김난영 상처 외2,
        박안심 꽃의 열정 외2편
        임영난 질경이의 생명력 외 2편
        하정모 20번 외 2편
소설: 오세완 보이스 피싱
수필: 부문 한진섭 아기상자 외 1편
축하! 축하!
드릴뿐입니다

<시 부문>
김난영  시인님,  박안심 시인님,  임영남 시인님,  하정모 시인님

<소설 부문>
오세완 작가님

<수필 부문>
한진섭  작가님

생명이 허공을 향해 뻗어가는 4월,
월간시사문단에 등단하심을 진정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과 작가님의 진취한 기상이 월간시사문단을 통해
세상에 널리 퍼져나가시기를 기원하면서
등단을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또한 빈여백에 주옥의 글 기대해 봅니다

2017년 월간 시사문단 4월호에 장르별로 많은 예비 작가님들이 정식으로
문단에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시    : 김닌영 시인님, 박안심 시인님, 임영남 시인님, 하정모 시인님

 - 소설 : 오세완 소설가님

 - 수필 : 한진섭 작가님

 거듭 등단을 축하드리며 지속적으로 좋은 작품 발표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17년 월간 시사문단 4월호 발간을 축하드리며
구성도, 내용도 알차고 많은 작가분들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멋진 활동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