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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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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639회 작성일 2017-05-01 11:09

본문

담배

손근호

가장 친한 벗
전자 담배 열개 이상 사본 경험은 집에 세개 차안에 두개
아주머니들 열심히 다리 뿔나도록 뛰어다닌다
발냄새가 진동하도록 담배냄새가 묻혀 버린다
디지털이 발전 하지만 세상이 발전해도 초조하다

담배를 옛어른들이 식후보생초라 한다
식후에 담배를 오랫 동안 사는 생초라

요즘 전자담배를 끊어
담배를 맛있게 핀다

요즘 대세 선거가 종종 공약을 한다
서민은 작년, 작년 힘들었지

물가인상 박봉
계란파동 종이값 상승

차후에 오래 살다보니
이런말을 하고 십네

담배와 전자 담배 사이에
정부가 이전에 작업한 담배세

담배를 피는 이는 불법이 된 공간과 세상
언론과 합치하는 개인의 존중은 일이년 사이

이번은 투표 하련다
서민을 위한 진정한 민주화를 위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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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저는 사실 담배를 피는 공간이 불법이 된세상이 편칠 않습니다
유구한 역사를 타고 지금까지 피우는 애연가들이 있습니다
커피가 긴역사와 더불어 내려오듯이
환경오염에 대한 세금은 지불하고 구입들 하는데
기호 식품으로 취급하면 좋으련만 ~
담배를 통해 투표를 하시겠다는 의지에 저도 한표 입니다
고맙습니다
발행인님 잘보고 갑니다
또다른 사회에 일침을 기하는 발상인 작품입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담배를 피우려면 눈치를 봐야하는 시대입니다
금연정책은 실패로 돌아가고 결국 세금만 올려 서민을 울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세금 올린 만큼 합법적인 장소를 확대하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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