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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글자 확대 글자 축소
   글쓴이 : 김혜련 (http://cafe.naver.com/khr6512 (117.*.174.52) 날짜: 17-07-14 14:28 조회: 117 0 0 이 댓글을 twitter로 보내기 이 댓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이 댓글을 Me2Day로 보내기 이 댓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다알리아

 

                                    김혜련

 

여름이 길수록

더 행복한 이가 있다

머리카락이 라면가닥처럼 보글거리는

한낮 땡볕 아래서도

하르르 하르르 웃고 서 있는

립스틱 한 번 바른 적 없는 입술은

눈깔사탕보다 더 붉고 달콤하다

그녀의 더운 입김은

아주 오래 전에 자물쇠를 채워버린

옛사랑의 기억까지

스스로 빗장을 열게 만든다.

시로 여는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김석범 17-07-14 15:12
 119.♡.101.68   이 댓글을 twitter로 보내기 이 댓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이 댓글을 Me2Day로 보내기 이 댓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아~  그렇군요
주변 붉게 밝히는 그녀의 미소에 마음의 빗장을 열게 하는군요
마치 정원의 자그만한 공처럼 허공에 떠 있는 모습을 상기하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경숙 17-07-15 06:41
 222.♡.221.69   이 댓글을 twitter로 보내기 이 댓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이 댓글을 Me2Day로 보내기 이 댓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꽃이란 그 존재 자체만이라도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지요
더더구나 고통속에 피어나는 것들이
사랑스럽고 고귀하게 보입니다
뙤약볕에서 해처럼 발산하는
다알리아의 형태에서 감사를 배우고
우아함은 흐트려지지않는 자태에서 또 바라보게 됩니다
선비의 자질을 닮은 다알리아 꽃밭에서
꾸미지 않아도 진정 아리따움이 무엇인지 지켜나가는
생각의 꽃다발 가슴에 안아봅니다
고맙습니다
여름더위 잘 이겨 나가시길 바랍니다
고운 작품앞에 머물다 갑니다
넘넘 반갑습니다
선배님!!!
김혜련 17-07-19 18:04
 117.♡.174.52   이 댓글을 twitter로 보내기 이 댓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이 댓글을 Me2Day로 보내기 이 댓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어김없이 찾아와주시고 시를 읽어주시고 값진 평을 해주시는
김석범 시인님, 정경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참 오랜만이지요.
학교 일에 매달리다 보면 시 쓰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제가 물론 게으른 점도 있구요. 요즘 주말에 순천만 국가정원 가는 게
유일한 낙입니다. 그곳에 가면 온갖 꽃들이 가득하고 그들이 제게
전해주는 무수한 메시지들은 저를 행복하게 한답니다. 시간 되실 때
순천만 국가정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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