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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477회 작성일 2017-10-25 15:33

본문

 오늘 나의 하루
 
10월25일, 수요일,
 
평일미사를 봉헌하고
샛별대에 참석했다.
회원모두가 건강한데
나 혼자만 몸이 불편하다.
 
8십 고개를 넘으면서 이렇께
몸이 망가지는지 참 서글프다.
이젠 어서 빨리
하느님에서 불러주셨으면 좋으련만--- 새글
 
깊어가는 가을
 
가로수 낙엽은 한잎두닢 
추억을 안고 떨어지는데
한많은 시상을 느끼고 여생을 보내는
한마리 파랑새는
하늘만 맴돌고 있다.
 
하느의 뜻이 어떠하신지
이제 그만 거두어 가시면 좋으련만
그간 창작한 제4 시집의 출판을
보시려는 의도가 있어서 인지 짐작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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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의 목숨은 하늘에 달렸다고 합니다
질기면서도 한편 단순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하늘의 뜻이라...
아프시더라도 참고 견디면서 최선의 노력으로 창작하세요
(워드 한 글자 한 글자 옮기고 수정도 힘드시겠지만 힘내시와요)
성경, 욥의 생애도 혹독히 삶을 치르고 하늘의 편으로 옮겨졌지요
좋은 일만 생각하시고, 펜을 쥐고 계세요 그것이 창작의 동기이니까요
이렇게 창작하여 빈여백에 글 보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건광관리 잘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우 시인님!
힘내셔야지요
여기 까지 올수 있게 도와주신
주변 가족들의 눈빛을 보십시요
사모님을 비롯하여
멋진 아드님이 그리 잘 보필하고 계시는데,......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명을 따르고 계시지 않습니까
우리 뜻데로가 아니라 주님의 뜻데로
이렇게 건강을 회복하셔서 빈여백까지 나들이 하실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제가 보기엔 기적같습니다
그리고 창작의 기운 힘차게 펜쥐고 계시니 그 또한 얼마나 행복하신지요
힘내시고 지금 이대로만이라도 건강 지켜 주시길 간곡히 바랄뿐입니다
제가 끝까지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부활의 촛불을 되새겨 봅니다
창작의 연결 고리 꼭 잡고 있으시길 바랄뿐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멋진 작품 정말 고맙습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평화

김석범 시인님,
정경숙 시인님,

저는 행복합니다,
나의 주위에 이러한 시인님들이 있기에 저는 너무나 고맙습니다.
저는 오늘 문학사랑 출판사에 들러 그간 창작한 졸서 원고를 출판하려 넘겨드렸습니다.

세번이 시집을 출간 할때마다 부끄럼이 앞섰으나 그래도
죽기전 모아 놓은것들을 버릴수가 없어서 4번째 마지막 출판을결심했습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우 시인님!

참 잘하고 계십니다
항상 멀리 있어도 힘찬 응원보냅니다
살아야 이기는 것입니다
힘내십시요
창작의 손 꼭 쥐고 계셔야 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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