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469회 작성일 2018-03-17 14:55

본문

때

설곡/김영우

아침 중심 저녁 먹는 때가 있는가 하면

공부를 시작하는 때가있다.

순리대로 진행되는 실서에서 때를 놓치면

한참은 헛수고를 해야한다.

인생길에 모처럼 찾아드는 기회에

때를 놓치면 한평생 고생을 면할 수 없을 때도있다.

삼라만상이 자연의 섭리 속에서

공존하고 의지하고 사는데

역행의 시계바늘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제때에 찾아든 좋은 기회를 놓치질 말아야한다.

2018, 3,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3건 508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143	팽이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2018-03-05	0
1142	경칩(驚蟄)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2018-03-06	0
1141	빈여백 동인지 원고 청탁 마감 하면서, 책 정가 2만원에 책정 됩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2018-03-08	0
1140	각설이의 꿈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2018-03-09	0
1139	설화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2018-03-09	0
1138	궁금하다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2018-03-10	0
1137	사장의 호칭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2018-03-10	0
1136	봄비야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2018-03-10	0
1135	흑산도 홍어보살님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2018-03-10	0
1134	시사문단이 건립한 북한강 문학비 찾아 가기 영상 3월 10일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2018-03-10	0
1133	봄이 뭘까요?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2018-03-11	0
1132	봄이 오는 길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2018-03-12	0
1131	매화가 웃는 방식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2018-03-15	0
1130	사랑 나눔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2018-03-17	0
열람중	때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2018-03-17	0
1128	생명력生命力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2018-03-17	0
1127	고향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018-03-18	0
1126	두물머리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2018-03-19	0
1125	봄비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2018-03-19	0
1124	월간 시사문단, 2018년 제13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2018-03-19	0
1123	떠나는 님, 오는 님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2018-03-20	0
1122	춘분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18-03-21	0
1121	쇠똥구리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2018-03-21	0
1120	제 13호 공저 봄의 손짓 출간식 안내. 3월 24일 토요일 서울 종로 빈여백동인 클럽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2018-03-22	0
1119	춤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2018-03-23	0
1118	3월에 내리는 눈 댓글+ 2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018-03-23	0
1117	바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2018-03-23	0
1116	봄 한 송이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2018-03-24	0
1115	세상은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2018-03-24	0
1114	꼴값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2018-03-25	0
1113	남의 속도 모르고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2018-03-25	0
1112	별바라기 사랑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018-03-26	0
1111	제ㅡ13호 빈여백 동인지 출간식 영상 입니다.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서울 종로 빈여백동인 클럽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2018-03-26	0
1110	출간식 이모저모 영상 입니다. 품격있는 뒷풀이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2018-03-26	0
1109	봄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2018-03-28	0
1108	세상의 전부를 가진 사람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2018-03-28	0
1107	길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2018-03-29	0
1106	사랑하지 않을 것처럼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2018-03-30	0
1105	통권 180호 2018년 월간 시사문단 4월호 신인상 수상자 발표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2018-02-26	0
1104	지난 주 봄의 손짓 출간 공식 행사전 영상으로 공저작가분 인사 말씀 영상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2018-04-01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