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제 21회공무원문예대전 '특선'입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650회 작성일 2018-05-27 11:51

본문

금번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한 제21회 공무원문예대전에서 본인의 졸작 '고향생각'이 수필부문에서 '특선'으로 입상되었습니다

'시사문단'의 적극적인 후원과 빈여백 동인여러분의 응원에 힘 입은바 크다고 생각되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더욱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송현  이 내 빈 드림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1건 49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671
오래된 사과 댓글+ 4개
박효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2016-11-24 0
1670
반달만두 댓글+ 4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2017-08-10 0
1669
가을이 머무는 곳 댓글+ 1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2017-09-08 0
1668
-경북도민일보- 정웅구 시인, 시사문단 6월호 통해 등단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2020-06-03 1
1667
시를 노래 부른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2020-06-13 1
1666
젊은 날 댓글+ 3개
김영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61 2006-08-06 0
1665
수수授受 댓글+ 4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2006-08-24 2
1664
악 몽 (惡夢)
김수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2019-08-24 3
1663
농사와 불도저의 힘겨루기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2018-05-14 0
1662
인생의 가을 앞에서 댓글+ 2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2019-09-18 5
1661
이화원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2019-11-26 2
1660
주목 朱木 그루터기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2020-06-08 1
1659
무제無題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2020-10-04 1
1658
담지 못하는 사랑 댓글+ 10개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2006-05-09 1
1657
가을 문턱에서 띄우는 편지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2016-08-21 0
1656
담배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2017-05-01 0
1655
<천년의 소리 꽃> 입니다 댓글+ 6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2017-08-28 1
1654
6월이 오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2018-06-04 0
1653
위대한 유산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2018-07-14 0
1652
해당화(가시열매)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2019-08-17 3
1651
압록강1 댓글+ 1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2019-08-18 3
1650
낙동강 억새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2019-11-04 2
1649
그리움 댓글+ 5개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2006-04-23 5
1648
하롱베이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2019-09-19 3
1647
인생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2020-08-03 1
1646
하동 가는 길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2020-10-11 1
1645
도시의 전선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2020-12-10 1
1644
혀끝의 원칙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2021-01-22 1
1643
이런 눈엔 다리 하나 쯤 묻혀도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2021-02-26 1
1642
섬 18 댓글+ 7개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2006-05-10 2
1641
반성 댓글+ 3개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2006-06-10 0
1640
꽃잎천사 댓글+ 7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2006-08-25 0
1639
가는 5월 가는 봄날에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2018-06-01 0
1638
늦가을 과수원에서
no_profile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2020-12-10 1
1637
그리운 계절 댓글+ 1개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2017-11-01 0
1636
냄비를 닦으며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2019-08-15 4
1635
정기구독 신청입니다
no_profile 이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2019-10-29 0
1634
장미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2020-01-08 1
1633
네잎클로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2020-02-13 1
1632
빈 마음 댓글+ 3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2006-06-05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