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눈이 펑펑 퍼붓든 날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흰눈이 펑펑 퍼붓든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864회 작성일 2018-09-08 07:07

본문

흰눈이 펑펑 퍼붓든 날

박우영

유난히도 추운겨울 하늘도 우는 눈물

하얀꽃이 되어서 하염없이 쏟아지고

아버님을 선산에 모시고 돌아 오는길

앞이 않보이게 흰눈이 펑펑 퍼붓든날

하늘이셔 불쌍하신 아버님을 돌봐 주소서

하얀 눈송이로 이불 만들어 덮어 주소서

안락하고 행복스런 사후세계 보내 주소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천당으로 모셔 주소서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4건 516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834	상처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2018-08-19	0
833	야자감독을 마치고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2018-08-19	0
832	대마도(對馬島)의 한국전망대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2018-08-20	0
831	대마도(對馬島)의 미우다 해수욕장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2018-08-21	0
830	秋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2018-08-22	0
829	나이테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2018-08-22	0
828	가을바람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2018-08-23	0
827	쌍태풍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2018-08-24	0
826	가을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2018-08-25	0
825	초량5동 45번지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2018-08-26	0
824	초량5동 45번지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2018-08-27	0
823	수남 국민(초등)학교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2018-08-28	0
822	시집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2018-08-28	0
821	초량국민(초등)학교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2018-08-29	0
820	등하교 도랑길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2018-08-30	0
819	풍경소리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18-08-30	0
818	지난주 토요일 박효석 시인님 제 22 시집 출판식 모습 -늦었습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2018-08-30	0
817	그리운 수남 동무들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2018-08-31	0
816	2018년 9월 7일 금요일 손근호 작가 대전 한밭 대학교 시창작과 특강 공지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2018-08-31	0
815	정(情)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18-09-01	0
814	통권 185호 2018년 월간 시사문단 9월호 신인상 수상자 발표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6	2018-09-01	0
813	페달을 밟으며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2018-09-01	0
812	가을장마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2018-09-02	0
811	단발머리 그 소녀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2018-09-03	0
810	#제9회 11월 2일 토요일 북한강문학제 문학과사진전 신청작품 신청받습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6	2018-09-03	0
809	하숙생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2018-09-03	0
808	첫사랑 PJJ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018-09-04	0
807	오늘 월간 시사문단 9월호 제본모습 . 시사문단 9월호 출간이 되었습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2018-09-04	0
806	수남 동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2018-09-05	0
805	수남 동창회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2018-09-06	0
804	봉선화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2018-09-06	0
803	낙서(落書)와 시집(詩集)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2018-09-07	0
802	오늘, 대전 국립대한밭대학교 특강 잘 다녀 왔습니다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2018-09-07	0
열람중	흰눈이 펑펑 퍼붓든 날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18-09-08	0
800	코스모스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18-09-09	0
799	코스모스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2018-09-10	0
798	고추잠자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018-09-11	0
797	김선호 시인 출판식 예정 올달샘의 이해 금요일 대전 한밭대학교 2증 215호 일시 10월 12일 오전 10시 부터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2018-09-11	0
796	북한강 문학제 시출품	안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	2018-09-11	0
795	들녘에 서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2018-09-12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