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상자 선정을 위해 공정하게  보름간 심사 중 입니다.
문학상의 기준? 문학상은 문예지 마다 각자의 문학상이 만들어져 각 문예지 소속 작가들에게 주어 집니다. 예를 들어 타 문예지에서 타 문예지 소속 작가에게 주지 않습니다. 이런 문학상이 각 단체마다 존재하고 각 문예지 마다 존재 합니다.

올해 북한강문학제 관련 북한강문학상 및 풀잎문학상 심사위원장 박효석 [월간 시사문단 회장/한국현대시인협회 고문/시인] 심사위원 김후란 [서울문학의집 이사장/시인  김용언 [전/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시인] 마경덕 시인[시창작강사/시인] 손근호 [월간 시사문단 발행인] 입니다.

문학상은 한국에서 공로위주와 등단차 위주로 저서 혹은 작품발표작 심사로 주어 집니다. 그래서, 올해는 시사문단에 쉬지 않고 작품발표하고 시사문단 본사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시고 문학성까지 좋은 분에 한해서 문학상 수상자를 결정 예정입니다.

시사문단이 보유 하고 있는 북한강문학제 문학상 종류 입니다.

아래는 북한강문학제에 관련된 문학상의 기준 입니다.

북한강문학상 대상: 등단차 15년 입니다. 신춘문예 출신이나 타 문예지 출신 중에 저서를 기준으로 선정 됩니다. 현재 대상수상자분은 제 1회 박효석 시인님 제 2회 마경덕 시인님

북한상문학상 본상: 시사문단 작가분에게 주어 지며 저서를 기준으로 하고 등단차 5년 이상 되어야 합니다. 현재 작년까지 제 8회로서 작년 탁여송 시인님 조규수 시인님 임원호 시인님이 받으셨습니다.

*풀잎문학상은 올해 16회로서 천상병문학제에서 제정이 된 문학상으로 문정희 시인이 제안하여 만들어진 문학상입니다. 올해 16회 즉 16년 동안 이어진 문학상 입니다

풀잎문학상 대상: 시사문단 작가로서 등단차 5년 이상 저서를 기준으로 하며 풀잎처럼 청조하고 지역문학계에 문학적으로 각 지역에 선구자적 역할을 한 시사문단 문인 작년에 대상 수상자 해당자 없었습니다.

풀잎문학상 본상: 시사문단 작가로서 등단차 2년 이상 월간 시사문단에 발표한 작품을 기준으로 하며 풀잎처럼 청조하고 지역문학계에 문학적으로 각 지역에 선구자적 역할을 한 시사문단 문인 작년에 경상지역 김렬 작가님 대전 지역에선 김영우 시인님 받으셨습니다.


북한강문학제시낭송가 대상: 등단차 5년이상 낭송가로서 황금찬 시인님이 헌시를 한 "별이 뜨는강마을에" 시를 가장 완벽하고 암송 및 공개 검정에서 가장 적합한 낭송가에게 주어 지는 상 작년에 제 1회 수상자로서 김미희 낭송가님이 받으셨습니다.

북한강문학제시낭송가 본상: 등단차 2년이상 낭송가로서 황금찬 시인님이 헌시를 한 "별이 뜨는강마을에" 시를 가장 완벽하고 암송 및 공개 검정에서 가장 적합한 낭송가에게 주어 지는 상 작년에 제 1회 수상자로서 박은희 낭송가님이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