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산들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712회 작성일 2018-10-21 06:02

본문

산들바람      

  박우영

 

산과 들애 부는바람 산들바람 사원하고

억새꽃에 부는바람 하늘바람 경쾌하네

살랑살랑 부는바람 살랑바람 흔들리고

썰렁하게 부는바람 동장군을 부르구나

 

산들바람 불어오니 이마음은 평화롭고

하늘바람 불어오니 이가슴이 아늑하네

살랑바람 불어오니 옛사랑이 생각나고

썰렁바람 불어오니 화톳불이 그리웁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1건 48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51
사랑 댓글+ 5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006-04-12 2
2150
무화과 댓글+ 11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006-08-19 1
2149
공사장 댓글+ 1개
권영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006-10-13 1
2148
짧아서 좋다 댓글+ 4개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006-10-29 1
2147
동행 댓글+ 4개
전광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006-11-29 4
2146
답변글 너무 멋진 목시인님 댓글+ 5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006-12-14 2
2145
단풍 댓글+ 1개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019-11-06 2
2144
토란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019-12-22 2
2143
낙동강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020-06-25 1
2142
맹골수도(孟骨水道) 호랑이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021-03-18 1
2141
<통권 225호> 월간 시사문단 2022년 1월호 신인상 발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021-12-30 0
2140
단 한번 앓은 사랑 댓글+ 3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006-04-14 1
2139
거울 속의 나 댓글+ 4개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006-04-18 1
2138
옹고집 댓글+ 2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006-04-29 0
2137
초록 꽃눈의 잔치 댓글+ 2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006-04-30 1
2136
서강 에서. 댓글+ 5개
신현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006-06-19 4
2135
추억은 아름답게 댓글+ 8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006-09-15 0
2134
고양이 수염 같은 어느 봄날 오후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018-04-25 0
2133
지극히 예민한 시간들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018-07-11 0
2132
석류2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019-12-18 2
2131
산사람의 봄을 기다리는 쓸쓸함 댓글+ 2개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006-04-23 4
2130
5월 시 당선소감 댓글+ 3개
이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006-05-03 3
2129
마음에 스승 댓글+ 2개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13 2006-10-01 0
2128
옛동산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018-06-06 0
2127
한 입에 두 귀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018-09-21 0
열람중
산들바람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018-10-21 0
2125
그네의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020-07-14 1
2124
연필 댓글+ 4개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06-05-28 0
2123
실연 댓글+ 8개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06-07-15 0
2122
코스모스 댓글+ 9개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06-09-09 0
2121
작은 기쁨 하나 댓글+ 3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06-11-25 4
2120
섬 23 댓글+ 5개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06-12-07 6
2119
그대의 멋진 순간 ㅡ ( 1 ) 댓글+ 2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06-12-15 3
2118
성자의 삶 댓글+ 2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17-09-29 0
2117
글감옥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18-06-21 0
2116
해도동 추억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18-11-12 0
2115
병풍암 석불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20-12-13 1
2114
사랑의 의미 댓글+ 7개
최덕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2006-06-21 1
2113
볍씨 말라질 때까지 댓글+ 1개
노규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2006-10-21 2
2112
답변글 월간 시사문단 2017년 시상식 영상보기 출판문화협회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2017-12-12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