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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용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73회 작성일 2019-04-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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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문단
 
 
김용천
 
 
 
 
바다는 하얀 손을 내보이며 다가온다
다급하게 잡았는데 촉촉한 느낌뿐
에메랄드 색이 바뀔 때 깊은 속을 볼 수 있지만 긴장해야 한다
핀 듯 안 핀 듯 한송이 꽃이 넘실 거리는 파도에 떠다닌다
꽃망울이 화려하지만 갈매기는 외롭다
월미도 갈매기는 완전한 사랑을 꿈꿨다
간 적 없는 외줄기 길을 걷다가 노을 속에 꽁꽁 얼어 버렸다
시의 마중물을 부으면 얼음이 녹아 펑펑 쏟아질 것을 알았던 걸까
사려 깊은 바다는 외로운 시인에게 바다 무지개를 손에 쥐여준다
문필가의 꿈, 등용문의 주춧돌 위로 웅장하고 견고한 성곽이 쌓여간다
단심가를 부르며 연모하는 설렘에 펜을 들고 하얗게 밤을 지새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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