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황금 들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516회 작성일 2019-09-12 15:12

본문

황금들판에 메뚜기들 곡예를하고
보라색 들국화 가을 바람에
한들한들 웃음짓는 가을 들녁에

논두렁 작은 도랑에는
다슬기 미꾸라지 한식구 되어
짙어가는 가을을 안고서 몸부림치네

이 가을의 황금들판이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가

황금가루를 뿌려 놓은듯한 황금물결이
찬란한 색채를 발하니
황금들판은 더욱더 빛이 난다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17건 51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057
백자(합평작품) 댓글+ 8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2017-02-17 0
1056
다알리아 댓글+ 3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2017-07-14 0
1055
제주생고기에 지갑을 털렸다 댓글+ 1개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2018-02-05 0
1054
회상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2018-05-10 0
1053
계절 전쟁 댓글+ 4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2016-10-24 0
1052
겨울향 댓글+ 4개
조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2016-11-24 0
1051
봄의 체취
no_profile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2018-03-04 0
1050
설화
no_profile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2018-03-09 0
1049
알밤과 도토리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2021-10-05 1
1048
토레니아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2022-08-26 0
1047
행복을 꿈꾸는 사람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2019-08-21 3
1046
자작나무는 봄이 어떻게 오는지 알고 있다 댓글+ 2개
최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2017-02-07 0
1045
18/ 3월 발표작 < 홍매화 > 입니다 댓글+ 2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2017-06-29 0
1044
<장마도 그친다> 입니다 댓글+ 3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2017-07-23 0
1043
고독연습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2017-12-16 0
1042
송충이는 솔잎을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2018-04-13 0
1041
별빛마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2019-10-19 2
1040
12월의 첫날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2021-12-01 1
1039
은행잎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019-07-19 1
1038
시장 사람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019-09-15 3
1037
호박소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019-11-14 2
1036
오색국화꽃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019-11-13 2
1035
목단화를 닮았던 임이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020-04-29 1
1034
새벽기도 가는 길
no_profile 임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021-10-06 2
1033
꽃샘추위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023-03-13 0
1032
오늘은 내가 왕이다 댓글+ 2개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2019-08-27 3
1031
만추 댓글+ 4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2016-11-07 0
1030
만나고 싶다 댓글+ 3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2017-02-04 0
1029
시냅스의 역습 댓글+ 4개
나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2017-09-25 0
1028
봄 한 송이
no_profile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2018-03-24 0
1027
천지天池 에서3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2019-08-06 2
1026
창가의 화분
김세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2019-11-18 2
1025
북한강 시사전 원고 올립니다 댓글+ 1개
이옥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2016-09-20 0
1024
6월 합평 작품, 7월 발표작 <민들레 홀씨> 입니다 댓글+ 3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2017-06-08 0
1023
가뭄 댓글+ 2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2017-07-06 0
1022
존재의이유 댓글+ 1개
윤수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2017-09-29 0
1021
종착역 댓글+ 3개
no_profile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2018-02-25 0
1020
겨울끝에 내리는 촉촉한 빗방울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2018-03-03 0
1019
남의 속도 모르고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2018-03-25 0
1018
목련꽃 사랑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2018-04-06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