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애 서재입니다. 쓴소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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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2,773회 작성일 2005-11-03 20:58본문
댓글목록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청량산 너무 좋은 산이지요... 자소봉에 올라 운무를 내려다 보면 그냥 신선이 되어서 훌쩍 뛰어 내리고 싶어지지요.. 죽든지 말든지,.. 하하하 서재개설을 축하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좋군요!..황시인은 참으로 좋으시겠읍니다!....언제 한번 모임을 그 곳에서......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청량산 몇년전 한번 가보았는데요 끝내주던데요.언제함 가야 되겠습니다.
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량산이요? 남한산성 뒤에 있는 청량산 말씀 인가요?
전국에 청량산이 하도 많아서 말이죠..^^*
전 남한산성 서문 아래 살거든요..^^&
하여간에 서재 개설을 축하 드립니다.,,^^
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궁..주소에 들어가보니 경북 안동이네요.ㅎㅎㅎ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경북 안동입니다. 오천원짜리 지폐에 나오는 도산서원이 근처에 있지요. 퇴계이황선생님의 유교사상과 이육사 민족시인의 정기가 흐르는 곳입니다.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재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청량산엔 처녀시절 두어번 다녀왔었지요.
지금은 교통편이 많이 좋아졌으리라 봅니다.
시상식때 시인님의 미모에 입이 떠~억 벌어졌습니다.ㅎㅎ
조만간 다시 만날 날이 있을 것입니다.
건안 하시고 건 필하세요~!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서재 문 활짝 열어 놓으시길 바랍니다.
창작의 빛이 훤히 빛추이게 말입니다.ㅎㅎ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혜자 시인님 '아하" 그 맑고 누구도 감히 따라갈수 없는 환한 미소의소유자 님이시군요. 아름다운 심성이 돋보여 이기적이였던 내마음을 님을 보고 한수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청량산이 지금은 교통이 아주 좋아요. 저는 교통이 편리할때 이곳으로 왔거든요. 또 함 오시면 제가 있으니 잠잘곳 쉴곳 다 준비햘테니 오시죠??
박기준 시인님 고맙습니다. 제게 힘을 주셨던 분이시기에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선생님께 늘 배우는 시인이 되겠습니다.
전온님의 댓글
전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기시인 님을 몰라뵈어서 황송 합니다. 너그럽게 아량으로 보아 주십시요.
앞으로 부지런히 찾아 뵙고 문안 드리지요.
좋은글 보여 주시고 더욱 정진 하시는 시인이 되십시요.
반갑습니다. 동기님!!. 화이팅!!.....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상식때 모두 만나뵙고 인사를하는 건데 정신이 없어서 그냥 지나가 버렸네요.자주 연락하고 좋은글 많이 쓰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