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마음의 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701회 작성일 2019-10-09 16:29

본문

마음의 문을 열어 주세요
시에 향기를 품에 안고
그대의 마음의 문안으로
들어가고 싶어요

한땀한땀 수를 놓듯이
마음의 문안에
아름다운 마음에 수를
놓아 드리고 싶네요

마음의 문을 열어 주세요
그대 마음안에
예쁜 마음의 꽃을
심어 드릴게요

추천2

검색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81건 7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열람중	마음의 문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2019-10-09	2
40	여보 정말 미안했어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2019-10-05	2
39	부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2019-10-05	2
38	새끼 손가락 걸며 약속했던 임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19-10-05	2
37	다람쥐의 속삭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2019-10-03	3
36	고추잠자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2019-10-03	3
35	초원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2019-10-03	3
34	봄이 왔어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2019-09-28	2
33	복사꼴에 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2019-09-28	2
32	봄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2019-09-28	2
31	시와 흙 한줌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2019-09-24	2
30	가슴으로 품은 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2019-09-24	2
29	가을 여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2019-09-23	3
28	가을 산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2019-09-23	2
27	난초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2019-09-21	3
26	보석과 같은 그대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2019-09-21	2
25	독백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2019-09-19	2
24	고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019-09-19	2
23	시장 사람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2019-09-15	3
22	아기구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2019-09-15	3
21	가야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2019-09-14	4
20	선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2019-09-14	2
19	황금 들판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2019-09-12	2
18	여자의 향기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2019-09-12	2
17	석류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2019-09-08	3
16	가을 남자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2019-09-08	3
15	바닷가 바위틈 사이에 핀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2019-09-06	3
14	만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2019-09-06	3
13	아름다운 정원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2019-08-31	3
12	복숭아꽃 곱게 피던날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2019-08-31	3
11	그리움에 젖어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2019-08-30	5
10	붉은 동백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2019-08-30	5
9	이 세상은 흔들리고 비틀거린다 댓글+ 1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2019-08-25	3
8	자식 댓글+ 1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2019-08-22	4
7	아가야 사랑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2019-08-13	4
6	바닷가에 추억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019-08-11	3
5	마음속에 있는 저금통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2019-08-04	2
4	겸손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2019-07-30	4
3	한상차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2019-07-28	3
2	인생열차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2019-07-26	4

목록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