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황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979회 작성일 2005-11-03 21:04

본문

저는 시낭송을 좋아 합니다.
안동에서는 행사때마다  의뢰가 들어와서 많이 낭송을 해줍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사문단에 가서 배우나요??





















저희 가게입니다. 자연이 주는 혜택을 감사히 누리고 있지요??
추천6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빈여백낭송동인님의 댓글

no_profile 빈여백낭송동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영애시인님 낭송동인회 참여를 원하신다니 반갑습니다.
보통 1주일에 한번 만나서 하던 낭송 동인회 였습니다.
이번 시상식과 문학제 때문에 잠시 쉬었습니다.
낭송동인회회장님과 의논하에 날짜와 요일이 미리 공지 됩니다.
참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알겠습니다. 연락주시면 상경을 꿈꾸어 보겠습니다.  오영근 경북 지부장님  환영해주시니 제일 행복합니다. 건필하세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으로서 그런 자연 환경과 서로 접하며 살 수 있다는 것은 큰 복입니다.
언제나 나는 그런 곳에서 자연 환경과 더불어 詩作에 힘쓰며 전원생활 하면서 여생을 살런지...
시인님이 계신 곳은 좋은 환경과 자연이 함께하니 詩想이 절로 떠오르겠네요
늘 건필하시고 좋은詩 많이 창작하소서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선생님 고맙습니다. 자연이 주는 헤택을 감사히 누리고 있지요. 맑은 시심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시인이 되겠습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시인님!
어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저도 관심이 많아서 얼마 전에야 가입하였습니다.
열정이 대단하신 시인님의 말씀에 잘 해보겠다는 용기가 납니다.
황시인님의 건필을 빕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렇게 좋은 집이 혹 ! 시인님의 집~~ 부럽습니다
낭송동인정말 자랑스럽지요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고운 날 되세요^^*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시낭송의 묘미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신 시인님 서재방에 들려보겠습니다. 문은 활짝 열려있죠? 박 시인님 혹시 우리 동기 11월 등단 (?)맞지요. 더욱 교감을 느끼며 자주 만나뵙기를 ... 행복하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9건 47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669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2005-07-14 5
2668
그대가 그립다. 댓글+ 3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2005-08-04 2
2667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2006-06-05 3
2666
용기와 자신감 댓글+ 2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2009-11-06 6
2665
겨울나무는 댓글+ 6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2011-01-03 13
2664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2015-07-09 0
열람중
너무 좋습니다. 댓글+ 8
황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2005-11-03 6
266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2007-02-12 1
2661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2005-08-01 2
2660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2010-06-30 12
2659
우리들의 지문 댓글+ 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2011-02-14 2
2658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2007-07-01 0
2657
소백산 斷想 댓글+ 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2013-11-27 0
2656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2011-05-27 0
2655
* 도시의 밤 * 댓글+ 4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2012-05-31 0
2654 no_profile 대전,충청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2005-11-17 19
2653
송아지의 눈 댓글+ 6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2007-05-26 0
2652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2009-05-14 6
2651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2012-06-17 0
2650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2013-10-25 0
2649
* 새 벽 * 댓글+ 1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2012-05-21 0
2648
감사합니다, 댓글+ 1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2012-06-15 0
264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2012-11-20 0
2646
봄, 봄, 봄 댓글+ 5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2013-06-11 0
264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2006-03-16 6
2644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2007-07-09 1
2643
동빈항 운하. 댓글+ 5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2013-08-13 0
264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2014-05-16 0
2641
박제된 사슴 댓글+ 5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2005-08-08 8
2640
아랫 동네 댓글+ 5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2010-10-24 52
2639
동해 바다 댓글+ 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2011-01-31 11
2638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2005-07-09 2
2637
오늘의 중식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2013-05-06 0
263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2007-05-03 1
263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2008-05-15 6
2634
두고 갈것은 댓글+ 4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2010-08-15 31
2633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2005-07-02 3
2632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2005-08-15 5
2631
계룡산 손님 댓글+ 2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2011-03-30 0
263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2012-02-22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