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애(求愛)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구애(求愛)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686회 작성일 2019-11-05 10:39

본문

구애(求愛)

김경희

그대 내게 오려면
내 마음의 호수를
건너세요

바람이 세게 불어
물결이 출렁이더라도
노를 잡은 손 놓지 말고
힘주어 당기세요

그렇게 계속 노 젓다 보면
언젠가 바람 잦아 들고
물결 잔잔해 지는 날

내 마음의 물길도
조금씩 열릴테니까요

추천2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1건 489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11	수원에서 1 댓글+ 1개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2006-12-03	3
1910	문학상 전경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2006-12-04	4
1909	빨간 고추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2016-08-30	0
1908	귀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2018-06-11	0
1907	거부할 수 없는 예초기 결단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2018-06-17	0
1906	분다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2020-01-08	1
1905	기다리는 계절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2020-02-26	1
1904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2020-02-28	1
1903	들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2020-05-03	1
1902	숨겨진 일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2020-06-08	1
1901	老 장로 댓글+ 3개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87	2006-09-05	0
1900	되어가는 존재님께 댓글+ 8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2006-09-09	0
1899	졸업30주년행사 기념시 댓글+ 4개	노준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2015-11-24	0
1898	풀잎 이슬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2019-08-31	3
1897	5월 발표작 <그녀의 상념이 걷는다> 입니다 댓글+ 3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2017-03-28	0
1896	반갑습니다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2017-06-19	0
1895	이 봄비가 그치고 나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2018-04-24	0
1894	봄날은 간다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2018-06-02	0
1893	고향찾아 여기왔소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2018-06-03	0
1892	연길延吉에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2019-07-24	3
열람중	구애(求愛)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2019-11-05	2
1890	비움	김세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2019-11-18	2
1889	노크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2020-03-25	1
1888	4월이면 댓글+ 4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2006-04-29	5
1887	7월의 풍광 #3 댓글+ 5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2006-07-08	0
1886	그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2017-11-16	1
1885	교실은 살아 있다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2018-07-06	0
1884	거짓말 댓글+ 2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2019-01-19	0
1883	보름달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2019-09-12	3
1882	고추 친구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2020-06-19	1
1881	<월간 시사문단 통권 238호> 2023년 2월호 등단 및 신인상 발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2023-01-29	0
1880	오솔길 댓글+ 5개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2006-07-12	1
1879	흔적 댓글+ 2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2006-09-28	1
1878	당신 앞에 서면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2016-06-12	0
1877	마늘의 봄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2019-09-06	3
1876	소금인형 댓글+ 5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2017-08-16	0
1875	봄에 묻다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2018-04-24	0
1874	슬픔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2018-05-16	0
1873	밀려오는 파도처럼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2019-08-03	3
1872	농촌 마을의 소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2020-06-13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