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날개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사랑의 날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572회 작성일 2019-12-08 07:37

본문

나에게 사랑의 날개를 달아주세요
인생 끝자락이 슬프지 않도록
나에게 사랑의 날개를 달아주세요

두 날개를 활짝 펴고
멋 있는 인생을 그려낼 수 있도록
나에게 사랑의 날개를 달아주세요

그대가 슬퍼하실 때
두 날개로 그대의 얼굴을
감싸드릴 수 있도록
나에게 사랑의 날개를 달아주세요

보고싶고 그리워 질때면
언제라도 찾아가
사랑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나에게 사랑의 날개를 달아주세요

추천2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1건 507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191	담쟁이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2017-09-29	0
1190	페달을 밟으며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2018-09-01	0
1189	맥문동(麥門冬)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2019-08-02	4
1188	시월이 오는 소리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2019-09-30	3
열람중	사랑의 날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2019-12-08	2
1186	환절기 댓글+ 3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2017-09-19	0
1185	마음의 의자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2019-07-16	4
1184	오늘 댓글+ 2개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2016-09-07	0
1183	낙화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2019-11-21	2
1182	참회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2020-11-11	1
1181	담쟁이덩굴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2019-07-20	2
1180	새벽 별	김세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2019-11-08	3
1179	석양이 지고 나면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2019-12-06	2
1178	배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2020-09-11	1
1177	가을이어라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2020-10-14	1
1176	시가 된 사내 이야기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2021-08-22	1
1175	겨울 방학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2021-12-28	1
1174	갑과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2019-08-26	3
1173	벗님 댓글+ 2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2016-08-24	0
1172	용두레 우물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2019-07-30	3
1171	아름다운 동물들의 모습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2020-07-28	1
1170	살얼음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2019-08-17	3
1169	가을 연인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2019-10-12	2
1168	교보문고에서 오덕환 작가님 시집 인생의 추임새 /시집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2021-11-10	0
1167	아침을 기다리며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2022-09-07	0
1166	어떤 사랑1 댓글+ 2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2016-08-10	0
1165	갱년기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2018-02-09	0
1164	오월 첫날 댓글+ 2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2019-06-17	0
1163	환희	김유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2019-07-17	5
1162	여보 정말 미안했어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2019-10-05	2
1161	강변의 추억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2020-06-07	2
1160	철없는 상상	김세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2019-08-01	2
1159	해국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2020-08-18	1
1158	교보문고에서 박안심 시인님의 -인생은 총연습이 없다/시집-이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2021-11-10	0
1157	사랑한다면 변명하자/유철민 댓글+ 2개	유철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2016-10-25	0
1156	동백꽃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2022-01-18	1
1155	물들여진 복사꽃 어머니[합평작품] 댓글+ 4개	박은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2017-02-13	0
1154	<빈집은> 입니다 댓글+ 4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2017-07-31	0
1153	詩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2017-12-13	0
1152	팽이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2018-03-05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