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사진 기념액자 17개 완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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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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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조회 1,546회
작성일 2005-11-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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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문단에서 이번 2005년 시상식 기념을 위하여
참여 작가님들에게 전원 A4 크기의 사진을 액자에 넣어서
무료로 보내 드립니다.
시간은 지나지만 그 순간만은 시사문단에서 태어난 문인으로서
영원히 기억하고자 함입니다.
김영태
강나루
박기준
박정렬
오형록
정현수
남현수
전승근
강연옥
김석필
이장익
박민순
오상운
김옥자
이승하
황영애
작가님들께서 현재 만들어 졌습니다.
나머지 작가분들은 나머지 월요일경 액자가 도착 하는데로
작업을 완성을 시킬 예정입니다.
개인과 개별적으로 보내 드리려 했으나
포장상(액자가 유리)라 파손의 우려로, 택배 용역에서 금하는 위험물건이라
각지부별로 지부장님과 일괄 보내 드릴 예정 입니다.
(서울 거주하시며. 시상식에 참여 하신분들은 서울지부 모임에서 직접 전달)
(대구/제주/경남/전라/충청은 완성 후, 지부장님들께 보내 드리면 지부 모임에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개별적은 액자의 유리의 파손에 특성상 보내드리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댓글목록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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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언제나 수고를 아끼 않으시는 발행인께 감사드립니다. 시사문단의 동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증명을 손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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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발행인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부지런하신 모습에 머리숙여 집니다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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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ㅡㅡ멋집니다...행복하세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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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 발행인님, 정말 수고하십니다.
저희 것은 손시인님이 직접 찍어서 '행복부부상'으로 억지 당첨시켜주신
그 사진으로 부탁해요!
그 사진 아니면, 수취거절... ^^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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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월요일날 주문해둔, 액자가 오면 준비를 하겠습니다. 넉넉히 오십개를 주문 했습니다. 김태일 시인님..아마 세개의 액자가 날아 가실 것입니다. 걱정 마십시요^^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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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 발이 편할 날이 없군요.. 하하하 쉬어가면서 하시지요~~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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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생이 많습니다. 저번 설 가서 연락을 드렸었는데 전화를 받지 않으셔서 그냥 내려 왔습니다. 조금은 쉬셨음 좋겠는데 안스럽습니다. 다음에 올라가면 꼭 뵙겠습니다. 19일은 제가 학교 시험이 있는 날이라 서울 경기 지부 모임에 끼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건강 챙기시며 행보를 조금 늦춰 보시길 바랍니다.
박정렬님의 댓글
박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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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거듭 수고로움에 감사드리구요...늘 건강하세요..손근호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