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야 너도 한번 소리를 질러봐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바다야 너도 한번 소리를 질러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853회 작성일 2020-02-15 06:16

본문

배를 타고 바다를 횡단해보세요

지나가는 갈매기도 목청껏
소리 질러 축복해 주고

파도 물결은 사나운 호랑이 처럼
표효하는 배 가판 위에서

가슴을 활짝 열고 하늘을 보며
긴 한숨 바다에 쏟고
크게 한번 소리를 질러 보세요

바다야 너도 한번 소리를 질러봐

짠물에 절인 너의 마음이
다 풀어 질 때까지~~~~~

추천1

검색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81건 7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41	자맥질하는 인생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2020-05-25	1
40	가슴을 울리는 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2020-06-26	1
39	인생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2020-08-03	1
38	묵상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2020-09-02	1
37	생각나는 한 사람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2020-10-07	1
36	엄마와 아기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2020-12-22	1
35	새싹들의 숨소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2021-02-20	1
34	금계국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2021-06-06	1
33	마음속에 약속의 가락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2020-01-12	1
32	웃는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2020-02-07	1
31	순결하고 순박한 처녀의 사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2020-02-27	1
30	일편단심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2020-03-14	1
29	기쁨을 안겨주는 꽃이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2020-05-25	1
28	코로나야 제발 제발 사라져다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2020-06-26	1
27	꽃과 나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2020-08-03	1
26	가야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2020-09-11	1
25	억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2020-10-07	1
24	소똥구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2020-12-22	1
23	심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2021-03-05	1
22	봄날이 아름다운 것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2021-06-06	1
21	보석과 같은 그대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2020-01-15	1
20	슬픔이 몸부림칠 때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2020-02-09	1
19	꽃향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2020-02-27	1
18	작은 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2020-03-16	1
17	떠나려는 봄을 붙들기 위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2020-05-25	1
16	바람 소리에도 나는 울었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2020-06-26	1
15	자연의 섭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2020-08-03	1
14	( 天高馬肥 ) 천고마비의 계절 : 가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2020-09-11	1
13	바람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2020-10-07	1
12	해 같은 사랑 댓글+ 1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2020-12-22	1
11	꽃들의 외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2021-03-05	1
10	자식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2021-07-06	1
9	내 사랑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2020-01-19	1
8	마음으로 말해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2020-02-13	1
7	새참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2020-02-29	1
6	예쁜 뜨락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020-03-16	1
5	아기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20-05-29	1
4	친정 아버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2020-07-03	1
3	바다 같은 어머니의 마음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2020-08-18	1
2	임에 옷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2020-09-11	1

목록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