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준비한 따뜻한 겨울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어머니가 준비한 따뜻한 겨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691회 작성일 2020-11-24 23:27

본문

어머니가 준비한 따뜻한 겨울

조소영

초겨울이 문 앞에서 서성거릴 때
세상 어머니들은 뜨개질을 한다
식구들의 월동 준비를 한다
세상이 변해 방한 제품들이 판을
치고 있을 때도
지고지순한 변치 않는 마음
세상의 어머니들에 마음은 이미
천성이 고운 털실로 뜨개질을 한다
가족들 마음은 이미 포근해진다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8건 502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388	무장애 숲길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2020-11-17	1
1387	돌배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2020-11-17	1
1386	땡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2020-11-17	1
1385	그대 마음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2020-11-17	1
1384	홍시 두 알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2020-11-17	1
1383	분단시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2020-11-17	0
1382	높다란 구두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2020-11-17	1
1381	다시마 못 먹는 히말라야인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2020-11-17	1
1380	무장애 숲길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2020-11-18	1
1379	박우영 시인 네번째 시집 /마지막 모과/그림과책/12000원 출간을 하다.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2020-11-18	1
1378	막걸리 심부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2020-11-18	1
1377	수경식물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020-11-18	1
1376	할머니와 홍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2020-11-18	1
1375	애기동백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2020-11-19	1
1374	물의 정원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020-11-19	1
1373	갈대숲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2020-11-19	1
1372	연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2020-11-19	1
1371	애기동백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2020-11-20	1
1370	햇살이 밝은 이유를 아세요?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2020-11-20	1
1369	낙엽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2020-11-21	1
1368	마지막 홍시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2020-11-22	1
1367	마지막 홍시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2020-11-23	1
1366	봄 소풍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2020-11-23	1
1365	고무신과 바꿔 먹은 엿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020-11-23	1
1364	준비 땅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2020-11-23	1
1363	팔손이 꽃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2020-11-24	1
1362	늦가을 소묘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2020-11-24	1
1361	내게 가을을 보낸다는 건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2020-11-24	1
1360	가을, 가슴마다 황금빛으로 물들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020-11-24	1
열람중	어머니가 준비한 따뜻한 겨울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2020-11-24	1
1358	팔손이 꽃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2020-11-25	1
1357	일장추몽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7	2020-11-25	1
1356	팔손이 꽃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2020-11-26	1
1355	정순옥 시인 /음표 없는 그리움/그림과책/12000원 출간하다. [출처] 정순옥 시인 /음표 없는 그리움/그림과책/12000원 출간하다.\|작성자 인터넷문단뉴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2020-11-26	0
1354	[중도일보] 천윤식 시인 첫 시집 ‘거꾸로 매달린 생선, 비린내만 난다’(2020. 그림과책)를 출간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2020-11-26	0
1353	팔도 술타령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2020-11-27	1
1352	팔도 술타령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2020-11-28	1
1351	팔도 술타령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2020-11-29	1
1350	억새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2020-11-30	1
1349	2020년 월간 시사문단 통권 212호 12월호 각 부문 당선자 발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	2020-11-30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