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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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562회 작성일 2020-12-24 10:08본문
축복
나를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
내 마음속에 감사가 넘쳐
흘러나온다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
내 마음속에 기쁘니 절로
흘러나온다
어려운 일 당해을 때
생각나는 사람 나라고 생각하니
내 인생 살맛 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등등
이런 말들이 입에서 나와서
살맛 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추천1
댓글목록
박병윤님의 댓글
박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를 쓰신 선생님 행복해 보여요 멋져요 덕분에 저도 마음배워요 멋져요 감사합니다
최강순님의 댓글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저도 부족합니다.
도움이 되셨다고 말씀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글 많이 쓰실겁니다
박병윤 시인님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