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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3색의 공저 시집 기억하지 않아도 생각나는 계절/김유명 정소라 이중건 시인 지음/127P/그림과책/12000원 출간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021-01-08 11:20

본문

3인 3색의 공저 시집은 시사문단의 젊음 작가들이 시문학을 아름답게 만들리라 본다.

-김용언(현 현대작가연대 이사장 전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

젊은 작가들의 시 작품은 달빛에 시어들을 물들여 놓은 작품집이다. 김유명 시인은 기존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의 아우라의 깊이는 깊다. 정소라 시인의 시는 무채색의 생언어를 시로 만드는 시인이고, 이중건 시인은 그의 시심이 바로 그 시인의 시심이다. SNS나 인스타그램에서 증명받은 이들 그리고 한국문학계가 인정한 그들, 3인 3색 공저에 기대가 크다.

-손근호(월간 시사문단 발행인)

김유명 시인의 작품은 그리움과 사랑, 자아의 독백으로 축소된 대상을 확대의 개념으로 언어의 확장성(擴張性)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다수이다. 이는 이미지나 사물에 대한 뛰어난 관찰력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화자의 억제된 정서와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의 이미지를 부각(浮刻)시키는 능력이 뛰어남을 볼 수 있다.

정소라 시인의 시는 시의 원류에 충실한 동시에 계절, 자연물, 시간과 공간, 주변 인물 등 다양한 소재를 도입하여 체험과 사유의 시선들을 무지갯빛 언어로 정갈하게 빚어낼 줄 아는 시인이다. 시를 창작하기 위해서는 관점의 방향이 작품의 질을 결정하는데 정소라 시인의 작품은 시적 화자의 목소리(tone)가 읽는 독자들에게 주제를 선명하게 보여 주는 시적인 색채가 뛰어난 시인임을 보여준다.

이중건 시인의 작품의 특징은 간결하고 상징성이 강한 화자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19세기 중엽에 프랑스에서 일어난 문학 운동이 상징주의(象徵主義)이다. 이와 같이 감각과 상상의 정서적 표현 중첩(重疊)이 이중건 시인의 작품 흐름에 강렬하게 구축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김환철(시인, 문학평론가)

김유명

당신, 기억하지 않아도 늘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김유명 / kim yu myeong

Instagram : ryumyeong0204

E-mail : kym0666@naver.com

정소라

따스함으로 물들여 얼어붙었던 우리 모두가

서로의 온기로 녹아내리길

정소라 / jeong so ra

Instagram : poet_sora

E-mail : jsr92103@gmail.com

이중건

피었다가 금세 지는 생화 말고

너, 생화인 척하는 조화여라

이중건 / Lee Joong Gun

Instagram : Guny_poet

E-mail : dlwndrjs1@nav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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