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읽기를 좋아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시를 자주 씁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더 많이 웃고 사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마음의 깊이를 재는 시를 쓰고 싶다, 라는 정호준 시인이 네 번째 시집 「다시 웃어요」를 발간하게 되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를 펼쳐놓았다. 사랑했나요, 기억할게요, 다행이네요, 다시 웃어요.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

*찾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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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같은 당신에게 / 5 보라 / 6 참고 사항 / 7 이치 / 8 소식 1 / 9 가을 1 / 10 약속 / 11 가을 2 / 12 살아보니 / 13 바람 / 14 가을의 시 / 15 화살나무 / 16 닭 / 18 히말라야 / 19 가을 3 / 20 마법처럼 / 21 유효기간 / 22 물소리 / 23 시도 / 24 사과 / 25 청소 / 26 그릇 / 27 아마도 / 28 자세히 / 30 시월 / 31 추석 / 32 이별 / 34 매일 아침 / 35 가을 아침 / 36 저녁노을 / 37 정답 / 38 조금씩 / 40 생략 / 41 가끔씩은 / 42 단 한 번 / 44 편지 / 45 있잖아 / 46 물러날 때 / 48 다르게 / 49 사실은 / 50 마음을 읽다 / 51 그랬으면 좋겠다 / 52 곳곳에 / 53 못 본 척 / 54 반가운 / 55 49재 / 56 남겨 두다 / 57 태안 성당 1 / 58 태안 성당 2 / 59 곁에 있는 / 60 정말 그럴까요 / 61 질문에 답함 / 62 여기 / 63 콩깍지 / 64 할미꽃 / 65 일기장 / 66 다행이다 / 67 삶의 균형 / 68 우울이…… 자라네 / 69 대부분 / 70 미역국을 끓이다 / 71 한라봉에게 / 72 믿다 / 74 정확한 / 75 깊은 밤 / 76 쿵짝 / 77 통과의례 / 78 어머니 / 81 결과 / 82 어쩌다 보니 / 83 안도 / 84 종착점 / 85 목련 / 86 소식 2 / 87 소중한 / 88 그런 / 89 바닥에 대해 / 90 조금 안다 / 91 3월 / 92 산 위에서 / 93 아무렇지 않게 / 94 수행 / 95 미운 정 고운 정 / 96 사랑 / 97 그런 법 / 98 유치하게 / 99 마음이 그래 / 100 아니 / 101 부탁 / 102 농담 같지만 / 103 증거 / 104 차이 1 / 105 스르르르 / 106 저울 / 107 데칼코마니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