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혜 총무님!......사진 스타까지 되셔서 무삽도록 바쁘시지용?...ㅎㅎ
.......바해 정해영시인님의 인자하신 웃음과 마음만으로도 충분합니다.........의 말씀 중에
웃음도 마음만도 없는 이몸일 수도? 있는 빈도는 워찌하라공? 자꾸 아픈 곳을 콕콕 찌르시나이까아앙?........ ㅎㅎㅎ 수고하세요.늘 건강하시구요


앞에 있는 시인님이 회비를 아직 안 내신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임혜원 시인님께서 애교로 빨리 내라고 설득하고 있는 모습(추측)
같습니다

옆에 하명환 시인님은 "나는 몰라 냈는지 안냈는지 못 봤어,정말이야"

보기가 좋습니다(김유택지부장님의 홈페이지에서 퍼옴)

---7월 모임에 보내주신 하명환시인님의 웃음으로
    지금까지 행복하답니다.
                -----한미혜올림

추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