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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혜 서재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5건 조회 2,590회 작성일 2005-11-10 06:50

본문


(서재주소)
http://www.sisamundan.co.kr/writer/06/hami.htm

그대랑 찍은 사진 올려주고 싶어도 그대홈이 공개되어 있지 않아서' 못올리고 있다우~~!! 잉잉~~!!
뭐여유?
사진 안줄껴~~!! ㅎㅎㅎ
잘지내시죠?
우리 언제 얼굴보나요?
아~~그날이 그립다~~!!@.@
--------
나의 그대를 울게 해서 죄송^^*
 그대가 올려줄 사진을 고대하며
  지금 이렇게 바쁜 아침에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어
  정신없이 공개하니 너그럽게 용서해 주길^^*

  화요일
  그대의 열정적인 삶의 열기가 나의 삶에도 전해져
  (이심전심) 따스한 하루가 되겠네요.

  나의 어여쁜 그대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
  정말 죄송^^*
  한번만 용서해주면
  다음부턴 이런 일 없도록 할께요!!!

  우리가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11월 8일 북부교육청에서
강의 했던 모습을 보여줄께요!!
워낙 나라일에 충실히 하다보니 ㅎㅎㅎ


추천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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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야! 한 미혜 작가님이 저렇게 유명인사 반열에 오르셨나요?
존경하는 선생님들 우두머리가 되시고...
사회자가 어떤 소개를 하셨을까 궁금하네요
수필가이시고 개흥초등학교 선생님이시고 인천시 등등등...
왕성한 활동 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요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에 출근 길-어쩐지 버스도 빨리 오고, 앉아서 오고, 전철도 사람이 없고, 햐~~ 목요일 이네요. 우리 어여쁜 그대의 글을 받고 너무나 황홀해서 잠시 정신이^^*
목요일-나무가 땅에 뿌리를 박듯이 한 주일의 일을 정리하는날!!!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상하신 홍갑선시인님! 제가  떨릴까봐 격려차 또  강의 도중에 방문해 주셨나 보네요.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그 때의 일을 그렇게 자세히 알 수가 없을껄요 ㅎㅎㅎ
 어쨌든 학교 일 하다가도 힘들면 근처에 계신 것 같아 잠시 둘러봅니다. 정다은 이웃사촌이 있어 든든합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하하~~!! 어여쁜그대 여기 대령이유~~!!
근데 어쩌나?  야심한 시각에나 내 개인컴을 조물락 거릴 수 있으니~~!!
궁금해도 쪼께 참야야 할긴데~!! 미안하고 죄송하고...또 고맙고...^^*
한미혜작가의 그 해맑은 미소 하늘까지 닿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봉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알러뷰~~!!!@.@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훌륭하신 선생님 만나뵙게되어 반가웠고
추억의 고운 사진 잘 간직하렵니다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미혜선생님 목소리 들어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하는 문우 되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문운이 깃들고 항상 건안하세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선생님~
넘쳐나는 열정, 일에 대한 욕심, 자신에게 충실할 수 있는 확신!
아~ 정말 부럽습니다.
그 힘이 어디서 샘솟는지요?

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열정적인 삶을 사시는 한미혜 작가님..
드뎌 집장만 하셨군요.
거듭 축하 드리고 더 정열적인 문학 활동과 더불어
참 교육자의 아름다움을 간직하시길 기원 합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뵙고갑니다. 멋진 분이시군요 ...아직도 고운 한복입은 모습이 선하기만 합니다.
마음도 고우실 것 같고
얼굴도 예쁘시고 .. 지성을 겸비하신 멋진 한미혜 시인님 반갑습니다.
뭐니 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이니 너무 무리는 마세요^^ 눈 내린 날에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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