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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혜 작가님께서 대학원(박사과정) 인천대학원에 합격^^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2건 조회 1,528회 작성일 2005-11-10 17:13

본문

축하 드립니다. 전화 오셨는데.
너무 좋으셔서. 신이 나셨더군요. 축하 드립니다.
서울 지부 총무님으로서 그렇게 바쁘게 회원님들의 경조사와
행사(미스산삼/한상궁)로 움직이시더니.. 언제 공부는 하셨는지.
축하 합니다. 이제 박사님의 과정에 들어가셨으니....

한미혜 작가님이 축하 벙개를 쏘아 주신 답니다.
덕분에 소주 한잔 해야 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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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 기쁜 소식에 기분 좋습니다.
우리 동네에 있는 개흥초교에 근무하시는데 저한테도 전화 왔었어요.
정말 축하 드립니다. 한 상궁 박사님!
아무렴 캬! 한번 마시자구요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8월에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번은 불헙격, 한번은 후보. 그냥 학교가서 하는 공부를 포기하고 살아야 하는구나! 라는생각에 마음을 접고 있었는데. 갑자기
동료의 권유로 이틀만에 서류준비및 접수완료. 특별전형으로 시험은 안 보고 들어갔습니다.
현장에서 열심히 연구하는 교사로 남고 싶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며, 시사문단 총무로서의 소임도 다 하겠습니다.
우리 동인님의 많은 도움과 격려를 바라며 제가 한 턱 쏴야줘 언제 날짜 잡아요
아마! 우리 시사문단 동인님들의 사랑을 이렇게 많이 받아
이렇게 행복한가봅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작가님 많이 축하드려요.
대단하십니다. 학구열이..
이 기회에 한상궁에서 중전마마로 승격해드려야겠는데요.
그렇지요 한미혜 중전마마님.
문단의 자랑이구요.
 끝까지 총무 맡으셔서 빛나는 시사문단이 되게 역량을 발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작가님
진정으로 축하드립니다.
끊임없는 학구열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결과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한작가님이
눈부시게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작가님 증~말~ 축하합니다.
와~~!~!!! 짝짝짝~~!!!
그 살가운 미소뒤에 호랑이의 힘은 대단했습니다~!!
난 고양이밖에 못돼는디~!!ㅎㅎㅎ
제 마음이 다 활짝 열리는 듯합니다.
축하의 포옹 다시한번~~!!  ^^*

빈여백동인장님의 댓글

no_profile 빈여백동인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 보다는 쓰디 쓴 약 한첩 보내드리겠습니다.
문단, 지부에 힘 다하시랴,
공부에 논문 쓰시랴,
시심에 충실하시어 글 쓰시랴,
아무도 돌보지 않는 사람 돌보랴,
힘쓰시니 체력이 걱정 되어 한 첩 올리겠습니다. 총무님
ㅎㅎㅎ
뭐니해도 축하 드리림이 마땅한 인사인지라 고개 숙여 가슴에 손을 얻으며
축하 드립니다.
쏴는 그 날 약 한 첩 올리 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서민의 보약!
이슬의 멋!
쇠주로 말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작가님~~ 전화왔을때 있었는데~~ 넘넘 좋으시겠다~~ 제가 저번에 말씀드렸죠~ 꼭 합격하실거라고~~ 축하합니다~~ 아이들 말처럼 하늘만큼 땅만큼 축하드려요~~*^^*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img src=http://scd.mm-c1.yimg.com/image/1165427891>
어려운 사람들 도움 주시는 한미혜님!
공부 많이 하셔서 그 지식을 어렵고 힘든사람들에게 고루 나누워 주십시오.
힘찬 발걸음 하시길 바랍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국화를 좋아하는 줄 어떻게 아시고^^* 이렇게 꽃다발까지 준비해 주시고
공부하다가 힘들 때에는 이 시간을 떠올리겠습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 들어와보니 기쁜 소식이 있네요.
축하드려요. 한작각님!
남들을 위해서나 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사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한복 입은 예쁜 모습도 선해요. ^*^

박란경님의 댓글

박란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작가님! 올해는 정말 선생님의 해 인 듯 합니다. 가슴에 원대한 뜻을 품어 갈고 닦은 결과라 보여집니다. 다시 한번더, 축하 드려요.

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한미혜 시인님!......박사과정이라?............그래요 쩟! 까짓거!...........칭찬은  무조건 좋다고하니끼니......축하합니다.........딱!30초만!!!!
이 이후의 자기와의 싸움인 고행의 시간에 대해선 절대로 축하드릴 수가없군요....딱하신 딱이노 똑이노하신 한미혜 시인님이시여.........ㅎㅎㅎㅎ
특히 건강유념하세요. 한학기동안  머리 한웅큼씩 빠지는 것은 팔자타령으로 돌리시고 한학기에 한번씩 영양주사 맞는것은 숭고한? 박사과정에 대한 기본적인 메너의 스트레스라는 마음으로 즐기시구요요요요오오오오옹! 그러지 않으면 절대로 공부안하고 있는 학생이와용! 두눈 부릅뜨고 지켜볼테니끼니!ㅎㅎㅎ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대단한 한작가 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많은 인내가 필요하겠지만 한작가 님은
해낼수 있는 분이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박사논문 통과할때 제가 한턱 내겠습니다. 건필하십시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려 나가는걸 보면
꿈을 이루실 날도 멀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멀리서나마 그 날이 오기를 빌겠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물론 같은 분야의 전공이겠지요.. 참으로 끝까지 펜을 놓지 않음이
이쁘게 보입니다...^*^~~  더욱 바쁘실텐데....건강조심하시고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부럽고 만학의 그 열정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걱정이 되네요.
가정 돌보시랴, 글 쓰시랴,
지부 총무 역할도 하셔야 되고, 박사과정 연구도 하셔야지 
그 여리신 몸으로 어찌 감당하실까...
다른 공부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박사 과정은 인내가 필요하니
당장 보약 한첩부터 드셔야 되겠군요.
한미혜작가님 화이팅!!!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부럽고 만학의 그 열정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한미혜 총무님 !! 축하축하 1000배로 축하드립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해주시는 모든 동인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공부 ! 앞으로의 과정이 많이 힘들 줄 압니다.
시사문단 총무를 처음 맡았을 때도 조금은 힘든 줄 알았지만 이렇게
조금 노력해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줄 몰랐습니다.
제가 하나를 하면 100으로 돌려주시는 여러분들의 은혜로 너무나 행복합니다.

대낮에 캠퍼스를 거닐면서
꿈인지 꼬집어봅니다.
항상 초발심(우리 지부장님의 시)을 외우며 다니겠습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부터 다시 시작 했으면 좋겠습니다(初發心)


詩 / 김유택



맨처음
생각한 마음들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게 사는 세상
옛날부터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울창한 숲과 고요한 바다는 놔두고
모든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병동 아픈 사람들
아프기 前, 맑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가난하기 前, 걱정이 없던 날들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절망하는 사람들
희망이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화내는 사람
웃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 이별뒤, 고통속 연인들도
사랑하는 시절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욕심 많은 사람들
다 나누어 주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에 떨어진 사람들도
다시 시작하여 모두 합격하면 좋겠습니다

취직 못한 사람들
잘 사는 세상이 되어 모두 취직하면
좋겠습니다

억울한 마음들로 꽉 차있는 사람들도
하루빨리 자유였으면 좋겠습니다

늙으신 어머님
내 어릴적 엎어주시던 시절로 다시 가셨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내 죽은뒤 내곁에서 울어 주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못한 까닭에 내가 다시 살아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 사랑하기에 너무 가슴이 벅차
할일이 많습니다
---------
아! 우리 김유택 서울 지부장님의 시를
책으로 간직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대학 교정에서 시집을 읽고 있는  저의 모습 ^^*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작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만학열로 이글이글 타는 작가님이 부럽기만 합니다.
모든 소원 성취 하시어 문단의 전설로 남으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축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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