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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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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2,538회 작성일 2005-04-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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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운정(김형근)님의 댓글

운정(김형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여린 꽃잎으로 전율하다
낡은 그림 속으로 돌아서는데 ....

가슴 깊이 새겨 두었던
그대의 이름 묻어 두고 .....

김시인님
청주 모임에서
낡은 그림 속으로 묻어 두었던
이름들을 풀어봅시다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경음악과 잘 조화되는 시입니다. 젊음의 행내가 풍겨옵니다.
배경음악 내용이 본심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연이 아름답습니다.

"그림의 어디 메쯤/가슴 깊이 새겨 두었던 /그대의 이름 묻어 두고/삭인 아픔 보이지 않도록 /나는 그대를 지운다 "

강병철님의 댓글

강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세상
 넓은 논에서
 새들을 막으며
 벼가 잘 영글도록 도와주는 허수아비 처럼
 무심한 듯 지켜보는 진정으로 그리운 사람이 있나요?!
 미완의 그림인채도 남기고 싶다면 그래도 좋고 완성을 시킨다면
 사람들이 관람 시에 행복감이 느껴지는 아름답고 따스한 그림이었으면 합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정님 저 이번엔 건너 뛰어야 할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늘...따뜻한 말씀주시는 양교수님 고맙습니다
강녕하소서..^^*

강작가님? 오늘도 아름답고 가슴 따스한 그린 그려가면서
하루를 삽니다..늘..웃음 가득하세요..^^*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림의 어디 메쯤
가슴 깊이 새겨 두었던
그대의 이름 묻어 두고
삭인 아픔 보이지 않도록
나는 그대를 지운다

... 마지막 연이 압권입니다. 김희숙시인님의 높은 시
가슴시리도록 즐감하며 흔적 내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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