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 경남지부 /통영 모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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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6건 조회 1,312회 작성일 2005-11-16 21:08본문
1. 오늘 이렇게 맛난 음식 먹고
2. 거제 유자차 한병씩 선물 받고
3. 월간 거제 책 선물 받고
4. 시화전 이야기 하고
5. 사진은 딱 이 한장 찍었음
6.12월 초에 뱅기 타고 경남지부 자매도시로
해외여행 가기로 결정 했음....
^*^
* 날씨 엄청 춥네요
내일부터 멋 생각하지 마시고 옷 푹 껴입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 감사 합니다 -
댓글목록
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경남으로 이사 가고자퍼지네...ㅠ.ㅠ;
특히 뱅기타고 여행가는 대목 압권 임돠...ㅡㅡ;
하여간 멋진 분들의 멋진 만남....좋은 하루 였겠습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 ~~
정겨운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시상식때 다 뵈온 시인님들이어서 더욱 반갑습니다.
문우님들 따뜻하게 입으시고, 움츠리지 마시고, 힘차게 하루 시작하십시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갑습니다. 조한식 시인님 조용원 시인님. 지은숙 시인님, 박란경 시인님..그리고, 지은숙 시인님. 옆에 머리가 긴 여자분? 농담 입니다. 문정식 시인님~~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번개 모임에 관한 내용 알림
조한식 시인님의 아드님이 얼마전에 결혼을 했답니다
경남지부에
아마도, 부담스러워 알리지 못하신것 같고, 몇분은 참석 하신것 같아요...
그래서
어제 뒷풀리겸, 한턱 쏘신것 같고/
가까운 몇사람이 추가 되었고/
동인 모임자리라 자연스럽게 문단의 의논이 나오고/
그랬습니다
혹시 오해 있으신 경남지부 회원 있으시면 지부장님께 문의 바랍니다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 한식 시인님
늦게나마 시아버지 되신것 축하 드립니다.
.^*^
생각해 보니 어제는 인사도 못 드렸네요..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까운 지역의 경남지부의 비 공식 접촉 모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늘보는 소식을 몰랐습니다 ,,함께 하신분들의 좋은 만남이였으리라 생각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자리였군요.... 시사의 발전을 위한....또 세계로의 확대 차원에서 비앙기~~
더욱 멋집니다.... ^*^~ 경남지부 문우님들... 그 때 그 모습을 간직하면서..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은숙 선생님도 추워지는 날씨에 옷 따뜻하게 입고다니시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경남 지부 모임하신 문우 여러분 모두 건안하세요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우신 만남이셨겠습니다^^
발전의 발전을 바랍니다.
경북지부님의 댓글
경북지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구!..아름다워라!...조한식 시인님 축하 드리구요!...지은숙 예쁜 시인님!...못 가서 죄송 헙니다!...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자기 연락 받아 가지 못했습니다
조한식 시인님 며느리 본 소감 좋으시죠, 축하드립니다
사진으로 보니 또 한번 정이 넘쳐 납니다
우리 경남 지부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 해봅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즐거웠구요...^^감사했습니다.가까우니 너무 기회가 많아 좋군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그리고,성원주신 여러 시인님들 고맙습니다.행복하십시오...^^
박란경님의 댓글
박란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 선생님! 문정식 시인님! 한 걸음에 달려 오신 분들 이었기에 한참 이나 ,반가웠습니다. 지선생님의 명랑 하시고, 소탈 하신 얘기도 즐거웠구요.근데, 여전히 문정식 시인의 긴 생머리는 찰랑 거리더군요 ! 그처럼 바삐 떠나심이 , 얼마나, 서운 하든지요~~": 문시인님 께서 지 선생님, 잘보시고 가셨으리라 믿고,저희들은 맘 푹놓고 있었습니다. 담에 또 뵙죠! 불온 천리에 달려오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한식님의 댓글
조한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시월 상달이 마음을 밝히고
별들이 하나 두울 불을켤때 자부를 맞이하였습니다.행복합니다
빈 여백 동인님들의 무언의 축복 감사합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항상 건강하시고,밝은 모습보여주시는 우리 경남지부 시인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더욱 서로를 부둥켜 안을수있는 끈끈한 문우들이 되었으면 합니다...^^건강하십시오.감기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