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11/16 경남지부 /통영 모임 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6건 조회 1,319회 작성일 2005-11-16 21:08

본문

bae_002.jpg

1. 오늘 이렇게 맛난 음식 먹고

2. 거제 유자차 한병씩 선물 받고

3. 월간 거제 책 선물 받고

4. 시화전 이야기 하고

5. 사진은 딱 이 한장 찍었음

6.12월 초에 뱅기 타고 경남지부 자매도시로

해외여행 가기로 결정 했음....

^*^

* 날씨 엄청 춥네요
내일부터 멋 생각하지 마시고 옷 푹 껴입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 감사 합니다 -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경남으로 이사 가고자퍼지네...ㅠ.ㅠ;
특히 뱅기타고 여행가는 대목 압권 임돠...ㅡㅡ;
하여간 멋진 분들의 멋진 만남....좋은 하루 였겠습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 ~~
정겨운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시상식때 다 뵈온 시인님들이어서 더욱 반갑습니다.
문우님들 따뜻하게 입으시고, 움츠리지 마시고, 힘차게 하루 시작하십시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조한식 시인님 조용원 시인님. 지은숙 시인님, 박란경 시인님..그리고, 지은숙 시인님. 옆에 머리가 긴 여자분? 농담 입니다. 문정식 시인님~~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번개 모임에 관한 내용 알림

조한식 시인님의 아드님이 얼마전에 결혼을 했답니다
경남지부에
아마도, 부담스러워 알리지 못하신것 같고, 몇분은 참석 하신것 같아요...

그래서

어제 뒷풀리겸, 한턱 쏘신것 같고/
가까운 몇사람이 추가 되었고/
동인 모임자리라 자연스럽게 문단의 의논이 나오고/
그랬습니다

혹시 오해 있으신 경남지부 회원 있으시면 지부장님께 문의 바랍니다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운 지역의 경남지부의 비 공식 접촉 모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늘보는 소식을 몰랐습니다 ,,함께 하신분들의 좋은 만남이였으리라 생각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자리였군요.... 시사의 발전을 위한....또 세계로의 확대 차원에서 비앙기~~
더욱 멋집니다.... ^*^~    경남지부 문우님들... 그 때 그 모습을 간직하면서..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은숙 선생님도 추워지는 날씨에 옷 따뜻하게 입고다니시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경남 지부 모임하신 문우 여러분 모두 건안하세요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자기 연락 받아 가지 못했습니다
조한식 시인님 며느리 본 소감  좋으시죠, 축하드립니다
사진으로 보니 또 한번 정이  넘쳐 납니다
우리 경남 지부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 해봅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웠구요...^^감사했습니다.가까우니 너무 기회가 많아 좋군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그리고,성원주신 여러 시인님들 고맙습니다.행복하십시오...^^

박란경님의 댓글

박란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 선생님! 문정식 시인님! 한 걸음에 달려 오신 분들 이었기에  한참 이나 ,반가웠습니다.  지선생님의  명랑  하시고, 소탈 하신 얘기도 즐거웠구요.근데, 여전히 문정식 시인의 긴 생머리는 찰랑 거리더군요 ! 그처럼 바삐 떠나심이 , 얼마나, 서운 하든지요~~": 문시인님 께서 지 선생님, 잘보시고 가셨으리라 믿고,저희들은 맘 푹놓고 있었습니다. 담에 또 뵙죠! 불온 천리에 달려오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한식님의 댓글

조한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시월 상달이 마음을 밝히고
별들이 하나 두울 불을켤때 자부를 맞이하였습니다.행복합니다
빈 여백 동인님들의 무언의 축복 감사합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건강하시고,밝은 모습보여주시는 우리 경남지부 시인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더욱 서로를 부둥켜 안을수있는 끈끈한 문우들이 되었으면 합니다...^^건강하십시오.감기조심하시구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8건 1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028
가을 음표 댓글+ 9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2005-11-14 0
21027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2005-11-14 0
21026
은행잎 편지 댓글+ 8
황 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2005-11-14 0
21025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2005-11-14 0
21024 박민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08 2005-11-14 0
21023
젊은 여승 댓글+ 11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2005-11-14 0
21022
겨울이 오는 강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2005-11-14 0
21021
아픈 꽃잎이 댓글+ 11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39 2005-11-14 0
21020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2005-11-14 0
21019
아버지와 아들 댓글+ 5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2005-11-14 0
21018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2005-11-14 0
21017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2005-11-15 0
21016
거 미 댓글+ 9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2005-11-15 0
21015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2005-11-15 0
21014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2005-11-15 0
21013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2005-11-15 0
21012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23 2005-11-15 0
2101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2005-11-15 0
21010
갈 바 람 댓글+ 13
박민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53 2005-11-15 0
21009
외면한 청춘 댓글+ 5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2005-11-15 0
21008 주길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2005-11-15 0
21007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2005-11-15 0
21006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2005-11-15 0
21005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2005-11-15 0
21004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2005-11-16 0
21003
끼(氣) 댓글+ 6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2005-11-16 0
21002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2005-11-16 0
2100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005-11-16 0
21000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2005-11-16 0
20999
모임장소 장식 댓글+ 10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2005-11-16 0
20998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2005-11-16 0
20997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2005-11-16 0
20996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37 2005-11-16 0
2099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2005-11-16 0
20994
늪.....愛蘭 댓글+ 11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73 2005-11-16 0
20993
배반의 계절 댓글+ 11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2005-11-16 0
열람중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2005-11-16 0
20991
님주신 밤 댓글+ 2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005-11-16 0
20990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2005-11-16 0
20989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2005-11-17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