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딛고.... 잃어버린 날개를 되찾아
사랑을 향하여 비상하고 싶은 마음으로 감상을 하고 갑니다... ^*^~

  새는 날아 올라 가슴을 시원하게 열 수 있지만, 사람은 마음으로 비상하기에 슬프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높이 비상하시기 기원드립니다

  날개를 찾아 나는 법을 배우고 익혀서 힘차게 비상하길 바랍니다.
날고픈 맘이 간절하게 녹아 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비상을 꿈꾸는  사랑의  노예!.....
가슴을 떠는 아픈  새...
자연 스럽게  날개짓이 생각 나겠지요...  언젠가.

  사랑 앞에서 비상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 잘 보고 갑니다.

  손시인님, 사랑만이...
그 잃어버린 날개를 다시 찾아주겠지요.  ^^

  비상하는 모든 것들은 행복한 것들 이라는 글귀를 떠 올립니다....깊어가기 시작하는 어둑어둑한 하늘을 보며...시인의 깊은 가슴과 넓은 뒷 모습을 함께 생각 합니다..

  가장 슬픈 단어가 잊혀지는 것이라합니다.
그 아픔을 잊기위한 비상은 참으로 힘들 것이고요
좋은시와 낭송이 어우러져 근사합니다^^

  사랑이란 희망을 버린지 오래 입니다. 일전에 적은 시인데.. 덧글 감사 드립니다.
문학이 저의 여인 입니다.

  늘 바쁜 일줄중에 이렇게 멋진 낭독을 들을수 있게 기쁩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날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