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어느님의 연탄불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7건 조회 1,557회 작성일 2005-11-19 19:15

본문

<>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원 시인님, 한동안 연탄이 귀하더니 요즘은 기름값이 하늘 높이 치솟다 보니
연탄이 다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연탄처럼 자기 몸 희생해서 남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런 사랑이라면
이 겨울, 더 이상 초라하거나 외롭지 않겠습니다.
만날 때까지 건안 하소서~!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 잘 지내시지요? ㅇ이 겨울 연탄불 처럼 따스한 사랑이 또 어디에서 피어나고 있겠죠? 건안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라며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참  24일날 대구 가시죠?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원 시인님...반갑고,...오랫만 입니다....글 잘 뵙고 갑니다...24일..저는 일찍 가 있겠읍니다...만날 때까지 건강 하시길....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0년대의 그 아련한 추억입니다. 가난이 늘 앞에 있던 어려운 시절.
이웃이 푸근했고 정이 가까이있던 그 시간이 그립습니다.
따듯한 추억을 더듬게 해주신글에 감사드립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여기방문해주신 윤해자시인님,황영애시인님,오영근시인님,이선형
시인님 추운날씨에 어떻게 보내십니까.
우리는지금 기름과 연탄 겸용으로 지금 연탄을
태우고 있습니다. 기름아끼느라 추운거보다
지글거리는 아랫목이그리워 좀 귀찮아도
추위걱정 별로 않고 맘껏 피워댑니다...
아유 따뜻합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태일 시인님,
기름 보일러 돌아가는소리가 별로듣기가 좋지는 않지요
돈타는 소리같기도하고...자연 방이춥지요
연탄은 막 집어 넣습니다 하루12장 집어넣어도 하루 2600원정도
마음이 편해서리 ...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4건 1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994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2005-11-17 0
2099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2005-11-17 0
20992
동 경 댓글+ 11
황 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2005-11-17 0
20991
내 어머니의 손 댓글+ 12
박민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43 2005-11-17 0
20990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2005-11-17 0
20989
가만히 댓글+ 7
박정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2005-11-17 0
20988 no_profile 경북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4 2005-11-17 0
20987 no_profile 경북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2005-11-17 0
20986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2005-11-17 0
20985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2005-11-17 0
2098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2005-11-18 0
20983
詩는 나의 연인 댓글+ 1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2005-11-18 0
20982
서리꽃 댓글+ 16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2005-11-18 0
20981
나는 수놈이다. 댓글+ 8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2005-11-18 0
2098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2005-11-18 0
2097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2005-11-18 0
20978
댓글+ 9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2005-11-18 0
20977
지독한 사유 댓글+ 5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2005-11-18 0
20976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2005-11-18 0
2097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2005-11-18 0
20974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2005-11-19 0
20973 주길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2005-11-19 0
20972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2005-11-19 0
20971
산책로에서 3 댓글+ 6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2005-11-19 0
20970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2005-11-19 0
20969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2005-11-19 0
열람중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558 2005-11-19 0
20967
그리운 얼굴 댓글+ 4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65 2005-11-20 0
20966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2005-11-20 0
20965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2005-11-20 0
20964
독 백 댓글+ 9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2005-11-20 0
20963
감사했습니다 댓글+ 6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005-11-20 0
20962
풋사랑 댓글+ 7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19 2005-11-20 0
20961
이중적 사고 댓글+ 6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2005-11-20 0
2096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2005-11-21 0
20959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2005-11-22 0
20958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2005-11-22 0
20957 no_profile 빈여백동인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2005-11-22 0
2095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2005-11-22 0
20955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61 2005-11-22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