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것은 모두 그립지요.
또한 아름답구요.
그리고 정영순 시인님, 흘러오는 미래는 꿈입니다.
중년은 인생의 열매이구요.
꽃보다 열매가 더 소중하지 않을까요? ^^

  모든 사람이 지난 시간에 그리움을 간직하고 사난봅니다
잘 감사하고 갑니다

  그 풋사랑 지금은 아련한 추억으로 남았군요.
그래요. 어느새 중년이란 고개에 다달으니
지나온 날들이 새록 새록 생각날때가 있드라구요
앞으로 살아갈날 멋드러지게 열심히 살면
언젠가는 환갑이 되면 이 중년도 또 그리워지겠지요.

  나이 들수록  더욱  새록새록 생각 나는 것이
풋사랑  이겠지요..ㅎㅎㅎ
나이를  실감  하시나  봅니다...
머물다  갑니다.

  철 없던 사랑, 어여쁜 사랑 좋은 시절이 었는데..
그때를 생각하며 잔 미소를 집니다^^

  글게요 그나이에
한범쯤 해봐야하는데
아쉽습니다
고운날 되세요

  .첫 사랑...그 그리움..추억에 젖읍니다..건필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