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아름다운 글 뵙습니다...잠 안자고 기다린 보람이 있군요!..동인장님의 건필을 항상 기원 합니다.

  맞아요.....동인장 보직도? 무릇 모든 보직과 일맥상통이지 않겠어요? 즉 잘해야 본전! 스트레스는 곱배기!......늘늘늘! 느으을! 건필하시고 빈여백을 우뚝 지켜주소서......때론 수문장이라는 다소곳한 마음도 가지시면서.......... 

 
동인장님의 시심에 빠져서
아침을 맞습니다. 건필하소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듬만큼 보람이 있겠지요. 마무리를 하시는 열정만큼이나 결과가 좋을 것입니다.

  정겹고 평화가 느껴지는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동인장님으로서
동인님들의 작품활동을 도우시느라
참 수고 많으십니다.
더더욱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박기준 시인님, 고은영 시인님과 함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셨군요.
그 종이배에 저도 좀 태워 주시길... ^^

  우리 다시 꿈꿀 수 있다고
너의 곱디고운 분홍빛 뺨에 맴도는구나
아-
내 다시 무엇을 꿈꿀 수 있다고 맴도는가
맴돌다 갑니다

  뵙게  되어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동인장으로서  많은  수고와 희생을 하시는 시인님!!.
건강 하시고  행복을  누리소서....
동인장님의 시상에  머물다  갑니다.

  오~ 우리 박기준 시인님
날 이렇게 감동 시키셔도  되시는 겁니까
나 울면 책임질 사람도 없는데요?
어쨌거나 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모님께도 안부를 묻습니다
언제나 고우신 사모님 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시어만큼 저는 어여쁜 소녀는 아니었음에도
저를 아름답고 어여쁜 소녀로 그려주신 박기준 시인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감동하고 울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