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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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4건 조회 2,324회 작성일 2005-05-11 23:46본문
사랑& 그리움
누군가 그런다 사랑은
언제 그리움이 많이 남은 존재
일지도 모른다고 말이다.
별빛이 생기는 것도 그리움과
사랑이 존재하기에 생기는 것일도
모르는 것처럼.
지금 누군가를 좋아했고,
그 사랑을 그리워 하는 것은 어쩌면
별자리의 한부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한다.
그것이 어쩌면 사랑과 그리움이 공존하는
시간의 흐름이라면..
누군가 그런다 사랑은
언제 그리움이 많이 남은 존재
일지도 모른다고 말이다.
별빛이 생기는 것도 그리움과
사랑이 존재하기에 생기는 것일도
모르는 것처럼.
지금 누군가를 좋아했고,
그 사랑을 그리워 하는 것은 어쩌면
별자리의 한부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한다.
그것이 어쩌면 사랑과 그리움이 공존하는
시간의 흐름이라면..
추천4
댓글목록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쉬었다 가면서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건필을 기원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함재열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늘 젊은 연시를 잘 감상 하고 있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별이 사람에 비유되기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이 더하는것 같네요...감상잘했습니다.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과 그리움, 함 시인님의 시상에 편히 쉬며 생각하다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