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저녁무렵 기내에서 촬영 (자연이 그린 그림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2,640회 작성일 2005-05-13 16:24

본문



1.jpg

..
mid_7.jpg

..
mid_9.jpg

..
mid_10.jpg

..
mid_3.jpg

.
mid_8.jpg

.
mid_4.jpg

.
추천3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아~~ 어지럽습니다...자연이 만든 예술을 어찌 인간이 이해 할수 있을까요.
그저 머~얼리 바라 보는것 만으로도 설레이는 것을요...
심장이 매우 튼튼해 보이십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노을의 여러가지 표정들..즐감하고 갑니다
강시인님이 종종 올려주시는 영상에 제가 넋을 놓기도 하지요..^^*
앞으로도 종종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럽으로 갈 때는 에베르트산위에 노니는 구름을 사진으로 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붉게 물든 저녁노을도요.
강시인님의 올려주신 멋진 자연의 시들도 보고 있습니다.
창조주의 예술품들인 자연현상은  있는 그대로가 참 시입니다. 어떤 글로 이 보다 더 아름다움을 그려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수고하셨씁니다.

김창애님의 댓글

김창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 나절 꼭 그 시간에 남편이랑 교회를 다녀 옵니다.
 하루를 돌아보고 또 새로운 날을 위한 감사 기도를 합니다.
 돌아 오는 길에 올려다 보는 하늘은 매일 다르지요.
 꼭 그 시간에 제주도에서 여수공항으로 날아드는 별이 있습니다.
 그 비행기 불빛을 처음에는 별똥별인줄 알기도 했더랬습니다.
 저는 올려다보며 그 비행기가 제 머리위로 떨어질까 염려를 하고
 강시인님은 작품으로 남기셨네요.
 오랜만에 글남기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  비행기 불빛을 보고 별이 떨어진다는 생각 ,
그리고 머리위로 떨어질까봐 염려하는 ...
그러한 모습이 넘 귀엽네요.  어쩔 수  없이 시인입니다.  ^*^

작가님들,  행복한 주말  !!!!!!!!!!!!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4건 528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54
빛의 자식 댓글+ 3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1 2005-05-17 4
353
詩는 나의 연인 댓글+ 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2005-05-17 4
352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0 2005-05-16 4
351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9 2005-05-16 4
350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2005-05-16 4
349
코스모스 댓글+ 3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0 2005-05-16 4
348
미소짓는 사람 댓글+ 4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47 2005-05-15 6
347 오한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4 2005-05-15 14
346
댓글+ 5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22 2005-05-13 8
열람중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2005-05-13 3
344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2005-05-13 3
343 최봉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1 2005-05-13 3
342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2005-05-13 3
341
사과꽃 댓글+ 11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8 2005-05-13 3
340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2005-05-13 3
339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2005-05-12 4
338
댓글+ 7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5 2005-05-12 3
337
두견화 댓글+ 2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5 2005-05-12 11
336
민들레 댓글+ 9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2005-05-12 4
33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8 2005-05-12 4
334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2005-05-12 9
333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2005-05-12 4
332
사랑& 그리움 댓글+ 4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41 2005-05-11 4
331
추억 댓글+ 3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2005-05-11 5
33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2005-05-11 4
329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2005-05-11 4
328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2005-05-11 7
32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2005-05-11 5
326
시인(詩人) 댓글+ 4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2005-05-11 4
32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1 2005-05-11 4
32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2 2005-05-10 3
323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2005-05-10 8
322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2 2005-05-10 3
321
나림, 이병주 댓글+ 5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0 2005-05-10 2
320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2005-05-09 4
319
洛山寺 댓글+ 5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2 2005-05-09 10
318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2005-05-09 7
317
참 좋으신 당신 댓글+ 4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2005-05-09 3
316
봄 걸음마 댓글+ 6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2005-05-08 2
315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2005-05-08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