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5건 조회 2,422회 작성일 2005-05-13 23:47

본문

무엇을 생각하는 이시간속에서
난 어떤곳을 가고 있는 걸까?
도대체 어떤 사랑을 찾아 가고 있는
걸까?

바람을 맞이하는 동안 내가 느끼지 못
했던 그 사람의 향기가 남아있을까
아니면 그냥 추억이라는 곳에서 머물고
있는 것은 아닐까?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체 난
이길을 걷고 있다..
끝없이.. 가고 있다...

그 사람을 잊기 위해서..
난 지금 길을 걷고 있다..

난 정말로 지금 어디로 가는걸까? 
 
추천8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윤복림님의 댓글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 길에 대해서 종종 생각해 본답니다.
늘 사랑에 대해 많은 글을 올려주시는 함재열 시인님!
마음으로 많이 느끼고 갑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은 360도의 어느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 풍경도 맛도 다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묘하고 철학적인 길도 많기에
오늘도 고민을 거듭하며 걸어갑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론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길이 내게 온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세월이 내게 저절로 오듯이...
참 어렵습니다.  우리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이 가는 곳으로 , 그대의 향기를 쫓아서 ...그곳이 어디든
벌써 제마음은 그곳으로 향하고 있답니다.. 새로운 길을 만들면서...^*^~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4건 528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54
빛의 자식 댓글+ 3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1 2005-05-17 4
353
詩는 나의 연인 댓글+ 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2005-05-17 4
352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0 2005-05-16 4
351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9 2005-05-16 4
350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2005-05-16 4
349
코스모스 댓글+ 3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0 2005-05-16 4
348
미소짓는 사람 댓글+ 4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47 2005-05-15 6
347 오한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4 2005-05-15 14
열람중
댓글+ 5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23 2005-05-13 8
345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2005-05-13 3
344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2005-05-13 3
343 최봉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1 2005-05-13 3
342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2005-05-13 3
341
사과꽃 댓글+ 11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8 2005-05-13 3
340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2005-05-13 3
339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2005-05-12 4
338
댓글+ 7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5 2005-05-12 3
337
두견화 댓글+ 2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5 2005-05-12 11
336
민들레 댓글+ 9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2005-05-12 4
33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8 2005-05-12 4
334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2005-05-12 9
333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2005-05-12 4
332
사랑& 그리움 댓글+ 4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41 2005-05-11 4
331
추억 댓글+ 3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2005-05-11 5
33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2005-05-11 4
329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2005-05-11 4
328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2005-05-11 7
32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2005-05-11 5
326
시인(詩人) 댓글+ 4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2005-05-11 4
32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1 2005-05-11 4
32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2 2005-05-10 3
323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2005-05-10 8
322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2 2005-05-10 3
321
나림, 이병주 댓글+ 5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0 2005-05-10 2
320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2005-05-09 4
319
洛山寺 댓글+ 5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2 2005-05-09 10
318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2005-05-09 7
317
참 좋으신 당신 댓글+ 4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2005-05-09 3
316
봄 걸음마 댓글+ 6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2005-05-08 2
315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2005-05-08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