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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웃지 못할 해프닝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3,930회 작성일 2005-02-28 10:43

본문

홈피주소를 마음대로 바꾸어 놓았길래
그전의 홈피 주소 그대로 쓰고 싶다고 했더니~
나~참~ 이게 무슨 거지 발바닥 같은 소린지?
아주 말없이 야금야금 갉아먹고 있습니다.
주소 변경없이 서버 이전이 충분히 가능할 것인데
불가능하다는 것은 왜?
그럼 웹마다 찾아다니면서 내가 홈피주소 변경을 해야 하는거냐고
했더니 그건 개인이 알아서 해야 한다나 뭐라나? 쩝~~!!

그럼 속으로 이런 생각~!
오프라인상에서의 홈피 주소 변경도 일일이 전화해서 알려야하잖아
에이~~그런 시간상의 허비나 수고로움을 왜?
하여 월간시사문단측에 쪽지로 보냈으니 열어봐 주세요~~!!

웃음 소리가 온 서울시내에 퍼지도록 즐거운 날들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모든 문우님들 행복이 하늘까지 닿으소서...^^*
추천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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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요즘 매일 꿈을 꿉니다.
행복하게 글만 썼던 예전이 몹시 그리워지고
서로 보듬어주던 문인들의 기억이 아직 내 마음을 채우고 있어 더더욱 마음이 아팠습니다.
세월이 지나면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겠지 하면서 조용히 문단에 남아있습니다.
그런데도 뒤에서는 도둑이 제 발 저리듯 오히려 오버된 말들과 행동들을 하고 있으니 마음이 아픕니다
또한 무엇이 중요한 지 하지 않은지조차 모르고 자기의 자리가 어디인지도 모르니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일일히 전화를 해서 해명할 이유가 제게는 더더욱 없습니다.
만약 그래 보십시오,  그러면 문인들을 뺏어간다고 날리가 날걸요?  그냥 조용히 있는데도...
저는 많은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래도 묵묵히 있겠습니다.
조용히 문단에서 글이나 쓸 생각입니다.
오늘 제주 하늘은 참 맑네요. ^*^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희숙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장소에서 인사 드리게 되어 더욱 기쁘군요.
제 홈피도 조만간 이곳으로 이동을 시킬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리며
즐거운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운정(김형근)님의 댓글

운정(김형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재밋는 세상입니다
글쟁이 글이나 멋지게 쓰면 그만이지
왜들 날리치는지

뱃속 그저 편한 나인데
내 사랑하는 문우님들의 스트레스
화가 납니다
에잇!!!
xxx

김시인님 화이팅
다음청주 친목회 때 화풀이 합시다
내 홈피에 자세히 좀 올려줘요
상황을요
알았죠?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고 싶은말 함부로 하면 쫒겨나요~~ ^^*
그저 무조건 예스!! 예스!!
처음엔 꼬리글 달은게 없어졌더라구요..그러더니 내가 올린글까지 삭제~!!
만약을 위해서 복사는 해 두었지만..허허~~
내가 묻는 말에,
그리도 내가 알고 싶었던 일에대해선 답 한마디 해 주지 않더라구요..ㅎ
그래서 입바른 소리좀 했지요.
그랬더니 나가라데요..허허허~~~^^*
세상 참~~!!!

이젠 돌아가는 일에 신경 끊을겁니다...
순수와 맑음만 생각할겁니다..^^*
모든 문우님들 행복하고 건강한 휴일 되십시요...^^*

이민정님의 댓글

이민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시인님 글 저는 봤어요...^^
아주아주 타당하고 솔직하고 순수한 질문이었습니다.
어쩌구저쩌구한 제글도 삭제당했죠...^^
홈피주소 바꾸는거 귀찮다는데 왠 말들이 그리 많은지...^^
꼭 그렇게 애들마냥 편갈이를 해야 속이 시원하신가보니
어쩔 수 없죠...뭐...쫌...유치하지 않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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