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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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060회 작성일 2005-12-07 16:0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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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그대여
이제 우리의 뜨락에서
못다 태운 우리의 외로움에, 우리의 서러움에
활활 타오르는 불을 당겨
후회없고 진실한 큰 사랑을 이뤄보세
ㅎㅎ 못내 아쉬운듯 하면서 그리움이있는글 즐감하고 갑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연서로군요.
시적 화자의 절실한 마음이 잘 드러나 있는 것 같습니다.
동녘 밤하늘 별처럼 나타났다 사라지고... ^^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반갑습니다.
박민순 시인님,
김태일 시인님! 늘 격려.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큰 사랑에로의 초대..어떻습니까?
추워지는 날씨에 불 한 번 당깁시다. ㅎㅎㅎ
아무쪼록 두 분 님께서 건안하시고
해피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참 고맙습니다.
차연석님의 댓글
차연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타는 사랑의 염원이 글 속에 주옥처럼 빛나군요.
건필하십시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서를 받았습니다.
가슴이 뛰네요. 하늘이 높아 보입니다. 파랗게.
불을 당겨 활활 타 오르도록
사랑을 심어야 겠지요.
아름다운 사랑을......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에 음악에 머물다 갑니다.
늘 정진하시는 모습이 제게 힘이 됩니다.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후회없고 진실한 큰 사랑을 이루어보세~^^*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동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강건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 그 영원한 이름
늘 가슴에 두는 이름...
오늘은 자연과 더불어 못내 마음을 여셨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