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많은 굴(통영에서 공수된)을 우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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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239회 작성일 2005-12-10 19:43본문
안에 아직 얼음이 채워져 있는..
이많은 굴을 위해.. 굴무침을 해야 하나...아뭏든 감당이 안되어. 사무실에
개봉해서 다시 아이스박스를 닫아 놓았습니다.
새벽에 출발이 된 듯 한...이많은 굴~~~
박란경 시인님 고맙습니다. 통영에 바다향이 가득하게~~
댓글목록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쿠~ 제가 그리도 좋아하는 굴이군여......멀리 있어서 못가는데, 어쩌나.....
군침이 절로 흐릅니다........모쪼록 내일 공부하시는 동인님들 맛있게 드시고
좋은글 창출하시길 바랍니다. 먹 . 고 . 싶 . 다. 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윤해자 시인님...김치를 깊에 바라 보시다가.. 김치를 향해...에취~~~~하십시요. 생굴김치도 가능 합니다. 퍽!!퍽!! 제가 저를 패고 있습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겨울철에 먹는굴은 오염이 없어 초장에 오물 오물 이슬이 캬~~`애구 그림이네요,,박 시인님 고맙습니다,,,손 선생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먹 . 고 . 싶 . 다. 쩝~"..윤혜자 시인님!...우리도 포항 굴 모임 한 번 벙개 때릴까여??ㅎㅎ..
손 발행인님!...(이하 모든 참석 하시는 분들....좋은 날 되십시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난경 시인님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저희는 내일 박시인님 덕택에 신나는 날입니다.
박만순 시인님께서 맛있는 김치 가져 오신다 했으니
김치에 굴을 싸서 한 입 가득 넣으면~ 그 굴향이~
박시인님 거듭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