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굴(박란경 시인님이 보내주신)입니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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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2,142회 작성일 2005-12-12 13: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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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제 결석 하신 황숙/정영희/박기준/황용미 시인님..벌금 만원 누적되었습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주 신선하고 맛난 굴 정말 잘 먹었답니다
승하 시인님 족발 정말 맛났어요
그냥 맛나게 먹기만 했는데 아니 아니
동영상으로 이렇게 이쁜 얼굴 을 다녹화 해버리시다니~~ 발행인님 미워요~~
짧은 시간 시를 아는시간 좋은 만남이었답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박란경 시인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랫도리가 이상하게 살아났어요.
감사합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승하 시인님 족발 잘 먹었습니다.
아마도 냉장고에 조금 남아 있을 듯
감사합니다 그리고 만니뵈어 반가웠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굴갑선 시인님...어제 잘들어 가셨군요. 쇄주도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란경 시인님...!! ~~ 와~~ 맛나게 ...진짜 신선도가 좋았답니다...어제 통영의
바다가 통째로 시사문단 사무실로 배달되었답니다...
짭짭한 바다 내음과 시원한 파도소리, 진한 소주의 어울림...,,,,
소주는 누구 누구분이 그냥 입에다 붓더라고요....무시라~
벌금으로 통영바다를 사자구요..^*^~
박란경님의 댓글
박란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분들 께서 잘드셨다니, 다행입니다.제가 거기 있었더라면,굴요리를 해드렸을텐데,담엔 언제 그럴 기회 오겠죠!굴무침,굴젓,굴부침,등등..
남녘에도,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모든 울 동인님들께서는 건강하시구요.올한해도 마무리 잘 지어시구요!건안하십시요!*^^*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우 정이 함빡입니다^^
제가 그 곳에 있어야 되는데..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