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種 과 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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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099회 작성일 2005-12-14 12:44

본문

種 과 類

          글/전    온

같은 것인가
닮았다는 것인가

온 길이  다르고
갈 길도 다른데

草綠이 同色이면
同色은 同種인가
同種은 同色인가
種은 種이고 類는 類일뿐

하나이어야 할 眞理가
왜곡되어
시신경을 굴곡 시키고
사이비 모형 앞에
경의를 표하는 현대인

어디로 와서
무엇을  하다가
어디로 갈 것인가
種은 種이고
類는 類일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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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개인의 편리에 따라서種은 種이고 類는 類일뿐인것 같습니다
고민해봅니다....전선생님......많이 춥습니다
건강에 유념하세요....생각을 깊게 해 주시는글 머물러봅니다

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곤 그 종류가 결국 하나일 뿐인 자연인데 말이죠........전*온 시인님 날씨가 쨍!합니다. 언제 잔도 한번 쨍! 부딪치시어야죠? 늘 건강하세요.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에...  고민에 들게 하십니다 자연과는 먼 이기에 찬 포장문화 덕이라고 해야할까요 오늘밤은 눈이 오네요 미끄럼 주의 하세요

전정구님의 댓글

전정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온 시인님! 깊은 사색으로 데려다 주는 시.....
그 숲에는 다시 함박눈이 쏟아질 것 같은 날씨....
추운 겨울 건안하시고 좋은 시 많이 쓰소서.......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준의 잣대는 보는 관점에 다르다 보겠지요.
유는 유일 뿐인데...뼈있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이시길 바랍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혼돈의 세상에서 시를 쓰는 사람들
만이라도
 種 과 類를 구별해서 ~ 한수 배우고 갑니다
추운데 건안하시길....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이비 모형앞에 경의를 표하는 현대인
저에겐 조금 어렵지만 그래도 많은 걸 생각케 하는
전온 선생님의 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짜가 많습니다.
즉 마네킹 닮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네킹은 마네킹이고
가짜는 가짜일 뿐 입니다.
시심에 노닐다 갑니다. 건안하시고 건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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