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기가 좀 서운 합니다,,
그래도 제게는 좋은 일들이 있어
보내기가 서운 합니다,,

 
제게 다가오는
새해
반겨 맞아 주렵니다,

  네
정말 다사다난 했지요
늘 고운 시어들 많이 배웁니다

  송수영신...
벌써 연말이군요.
새 해에는 더욱 좋은 글 많이 쓰시길... ^^

  아마도 우리 시인님들에겐 올해가 아주 특별한 한해로 기억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좋은 사람들 알게되고, 좋아하는 글 쓸 수 있는 날이 열렸으니....ㅎㅎㅎ
모두들 보내기가 아쉬울 겁니다.
하지만, 다가오는 새해엔 더욱 좋은 날들만 있길....
늘 건안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

  동인님 만남이 좋은 해였습니다.
다가오는 해에도 늘 풍요로우시길 ...

  여명의  새 아침이  시인님께  열리 시기를.....
기원 합니다.

  어느새 달랑 하나남은 달력에  허전한 맘을 달래었더니 그나마 반이 지나가 버렸군요? 가는님 안타까이 보내지만 오는 님은 새로운맘으로 받아주어야겠죠?  하지만 씁씁한건 왜일까요? 오늘 뉴스를 들으니 ...

  아쉬운 금년을 보내고,  멋진 한해가 펼쳐지시기를 기원드리면서 ...